스커지드
원래 '시커 오브 트루스'라는 챕터였으나, 무고한 시민들을 살육하지 않도록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빌어댐. 이에 젠취가 소원을 들어줬고, 사방팔방에서 들려오는 거짓말에 정신줄을 놓아버린 챕터는 '스커지드'라고 개명하고 카스마가 되어버림.
에오지 슬레이브 투 다크니스 마인드스틸러.
원래 마법을 못 쓰지만 고귀한 천성을 지녔던 떼껄룩이었고, 덕분에 신비로운 유물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음. 하지만 마법을 못쓰는 것에 대해 점차 불만을 품던 마인드스틸러는 결국 젠취와 계약을 해서 마법동물이 됨. 그렇게 해서 얻은 능력이 독심술.
근데 독심술이라는 것이 마인드스틸러가 쓰고 싶을 때만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보기만 해도 강제적으로 쓰게 되는 것인지라, 사방팔방에서 온갖 정보들과 속마음이 들려옴. 결국 정보의 홍수 속에 미쳐버린 마인드스틸러는 얼포인트로 빤쓰런함.
사우전드 선은 뭐 말이 필요한가?
보면 너글과 젠취 쪽에서 소원들어주는 내용들이 보이던데, 너글이 '자기 기준으로' 자비(몸썩음)를 베푸는 거라면 젠취는 계약의 맹점을 이용해 사기치는 느낌임.
젠취 : 그런데 어느 날 왠 검은 머리의 남자가 찾아와서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한 번 크게 데이고서 따라하는거 아닐까
이건 무슨 드립임?
황제가 4대 카오스신 상대로 사기친 거 말함
반대로 말한다면 맹점이 없으면 황제처럼 사기계약을 할 수 있다는 거네?
근데 황제만한 인물이 워해머40k 전체 통들어서 아무도 없음 그리고 그 황제마저 사우전드 선 소속의 유전병이 젠취에게 사기당했다는 떡밥까지 있음
근데 그 황제마저 기어코 보복해서 제대로 엿먹인거 보면 꿈도 꾸지 않는게 좋겠지
저 떼껄룩 이브레인 애완용이랑 같은거임? - 파파 너글
아니. 그리고 저건 40k가 아니라 아오지 쪽 - dc App
???: 아니 거짓을 간파해달랬지 주시면 어떡하냐고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