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다의 피는 짠맛이 나지 않는다.
네페르타리의 답은 부드러운 웃음소리였다. 그녀를 향한 텔레마콘의 갈망은 여전히 명백했고, 그 주변의 공기를 보이지 않게 물들이는 아우라였다. 그는 그의 혀에 닿는 그녀의 피의 풍부한 짠맛을 상상하고 있었고, 그 생각으로 몸을 떨었다.
“엘다의 피는 짠맛이 나지 않아.” 나는 그에게 말했다.
그는 얼굴 가면 뒤로 으르렁거렸지만, 목소리에 담긴 고귀함 탓에 잔인한 가르랑거림에 더 가깝게 들렸다.
“내 생각 읽지 마.” 그가 내게 말했다.
“거 미안하군. 곧 익숙해질 거야.”
(탈론 오브 호루스에서 발췌)
진짜임 ㅇㅇ
글에서 나오는 네페르타리는 다크 엘다, 그중에서도 새의 날개를 단 스커지임. 스페이스 마린이 반응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건 기본이고, 카스마 두세 명도 그냥 쳐바르는 강자더라. 코른 버저커 하나랑 대련도 하는데 봐주지 않으면 무조건 코저커 쪽이 죽는다고 함.
저 날개가 장비가 아니라 생체공학으로 붙여버린거임? 낭만 좆되네
근데 원래 피에서 짠맛이 나나?
약간 나지 않음?
코피말고 다른 피를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잘 몰루
비릿하고 짬 - dc App
사람이 야생동물보다 소금을 훨씬 많이 먹어서 짠맛이 두드러진다더라
해병은 참새한테 약하다 메모...
쟤 갈증 달래주려고 포로로 잡은 엠칠 서너 명 넣어주는데 죽을 수도 있다고 전혀 생각 안하더라고. 물론 홈그라운드(함선 승강기 통로에서 삶)에서 기동력 활용한다는 이점이 있겠지만...
피는 쇠맛 먼저 나는거 같던데 짠맛도 나는가봅네
쇠맛이 짠맛일거. 산화된거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