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Warhammer 40,000: 10th core rulebook
공세적 방어
막대한 규모의 아스트라 밀리타룸 연대들이 레비아탄 진격에 맞서 징발되었으나,
이들의 진격에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수의 연대들이 전투가 지속 중인 전역들에서 철수해야 했고,
또한 배치 전에 재보급과 지원병력 보충을 통해 전투-가능 판정을 받아야만 했죠.
혹은 아예 처음부터 징발하여, 효율을 위해서 병사들이 기초적인 훈련을 받아야하는 경우도 있었죠.
병참 지원 호송단들이 다수의 서브-섹터들에서 모여들었습니다.
이 함선들은 소란스러운 워프의 위험들과 탐욕스러운 우주-해적들을 감수해야만 했고,
모든 손실은 결국 추가적인 징발 및 더 많은 시간들을 소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나우틸론과 프로메토르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었고요.
그러나, 다른 엘리트 제국 세력들은 더 기민하게 반응하였습니다.
그들은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않았죠.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의 공습군들, 어뎁타 소로리타스의 선교단들,
나이트 가문들의 랜스 부대들과 어뎁투스 메카니쿠스의 고위직 테크-마기들의 사병 부대들을 비롯한,
기타 등등의 부대들은 순전히 방어적인 생존 전쟁들에 갇히기만을 기다리는 대신,
진격하는 타이라니드 세력들에 맞서 반격 공세들을 취할 수 있었지요.
일부 세력들은 자신들만의 아젠다들을 추구하며 독단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어뎁투스 메카니쿠스의 비밀스럽고 탐욕스러운 사제단이 특히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병력들은 일명 '솔블레이드Solblades'들이라 불리는 신속-반응형 소함대들로 조직되었죠.
이들 각각은 보통 2척 혹은 3척의 전함들로 구성되어,
인류 방어선에 투입되는 검들이 되어, 영웅들의 손 위에서-
하이브 함대 레비아탄의 거대한 촉수들에 맞서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타이라니드의 배치 및 목표들에 대한 정보가 적었기 때문에,
솔블레이드들에게는 큰 전략적 자치권한이 주어졌습니다.
이들은 하나 혹은 다른 촉수들을 상대하는 것 외에도,
최전선들의 상황을 확인하고 이에 맞추어 반응하는 임무가 주어졌죠.
이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인력, 고기동성과 전문 전사들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더 거대한 규모를 지닌 덕에 상대적으로 느린 다른 제국 군대들이-
몰려드는 타이라니드 무리들에 고착될 수밖에 없는 전장들에서도 기민하게 이동하고,
밀집된 타이라니드 병력들에게 힛앤런 공습들을 가할 수 있었죠.
다수의 솔블레이드들은 대체적으로 스페이스 마린들의 지휘를 받았고,
그 구성 병력들 또한 대부분이 그들이었습니다.
다수 챕터들에서 파견된 캡틴들, 루테넌트들과 라이브러리안들, 채플린들과-
그리고 드문 경우로, 고대 드레드노트들 등이 이들 솔블레이드들을 어둠 속으로 인도했죠.
이들 중 일부는 이미 다른 세그먼툼들에서 이름을 날린 영웅들이었는데,
특히 대표적으로 울트라마린의 1중대장 아게만Agemman,
레이븐 가드 챕터의 챕터 마스터 카이반 쉬라이크,
그리고 유명한 외계인-사냥꾼이자 전투-싸이커인 네크로폴리스 호크 챕터의 에피톨라리 드라큿Drakht 등이 있었지요.
모든 자들이 이들과 같은 명성을 쌓은 건 아니었지만,
장차 다가올 전쟁들에서 그정도의 업적을 쌓을 기회는 너무나도 많이 보장될 터였습니다.
아무튼 이들의 솔블레이드들은 보통 모 챕터에서 제공된 한 기의 스트라이크 크루져,
혹은 프리깃 편대로 구성되어 전투-형제들 및 전쟁 기계들로 구성된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일부는 데스와치의 외계인 사냥꾼 전사들이나,
혹은 밀리타룸 템페스투스의 전투-경험이 많은 충격 보병들같은 노련한 전사들과 동행했습니다.
혹은 다른 형제 챕터들 출신의 스페이스 마린들과 함께 우주를 항해하면서,
전장에서 명예의 유대들을 쌓은 경우도 있었죠.
'그들은 최초 동쪽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우리 울트라마가 그들을 막아섰다.
이제 그들이 서쪽에서 나타났다.
우리는 이것이 심각한 소식이라 들었다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울트라마는 그들에게 공포를 심어주었고,
그렇기에 그들은 우리에게 빤스런해서 서쪽으로 역돌격한 것이다.
그들에게 이것을 알려주겠다.
;그들이 어딜 가든, 우리가 찾아갈 것이다.'
-울트라마린의 1중대장 아게만
다른 솔블레이드들은 나이트 가문들의 고위 귀족들,
혹은 어뎁타 소로리타스 오더들의 캐노너스들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화성의 나이트 가문인, 타란티스 가문은-
최소 수십여 남작들과 여남작들을 보내어 전쟁 소함대들을 지휘하게 했습니다.
이에 지지 않겠다는 듯, 테라의 '컨벤트 프라이오리스Convent Prioris'에서는,
흑단 성배, 은빛 수의, 신성한 장비와 기타 등등의 오더들에서-
다수의 캐노네스들과 팔라틴들을 선택하여 그들이 솔블레이드 함대들을 지휘하도록 명령을 내렸죠.
이들은 모든 대응군들 중 가장 광신적이었으며,
그 수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전투 자매들로 구성된 전함들 뿐만 아니라,
블랙 템플러들과 다른 신앙의 엘리트 전사들로 구성된 이 솔블레이드 함대들은-
보통, 그 뒤로 외계인 위협을 정화하길 희망한,
그만하라고 말해도 들어처먹질 않는 다수의 광신도들 및 플레질런트들이 가득 탄 함선들이 뒤따랐죠.
심지어 트라잔 발로리스와 그의 동료 커스토디안들 다수도-
몸소 솔블레이드들을 이끌었습니다.
이들은 과제는 신-황제의 황금 옥좌의 수호였고,
이 어둠의 시기에 그 의무들을 다하기 위해선 몸소 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었죠.
아무튼 여러가지 허례허식과 축하 아래, 솔블레이드의 물결들이-
차례대로 테라 주변의 중심 성계들에서 발진되어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들은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단단한 결의 아래 워프로 돌입했고,
황제의 영토를 위협하는 외계인들에 대한 삭힐 수 없는 혐오의 불길을 연료삼았죠.
이들은 세그먼툼 퍼시피쿠스 우주의 수십 섹터들에 퍼진 혼란스러운 악몽의 전장들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미 수십 행성들이 타이라니드들에 의해 흡수된 상태였습니다.
기괴한 생체 공포들과 그들 앞에 드러난 오싹한 재앙의 현장들에도 불구하고,
솔블레이드들은 전투 함선들을 내지르며 각자의 전장들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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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솔라 레온투스
아르카디안 레온투스는 세그먼툼 솔라의 모든 아스트라 밀리타룸 세력들의 총사령관입니다.
그의 계급은 로드 커맨더 솔라로,
그에 걸맞는 책무들을 감당할 수 있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최강의 명예이지요.
레온투스는 그 모범으로, 놀라운 능력을 지닌 대학자이자, 전술전략가이자 전쟁학자입니다.
그는 무시무시한 지성과 전략적 천재성을 지니고 있어,
수십 년간 군사는 물론 정치적인 무대들 양면에서 승리할 수 있었죠.
그 모든 재능들에도 불구하고, 로드 솔라는 자신이 용서받지 못할 죄라 여기는-
실패에 대한 속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균열의 출몰과 함께, 대규모 코른 악마 군대들이 테라를 습격했을 때-
레온투스는 행성 외부에서 성전을 치루고 있었습니다.
그가 옥좌행성에 돌아왔을 때엔, 위험은 이미 사라졌고 그가 할 일은 없었죠.
인류의 핵심 성계들이 이제 새로운 위기에 놓였으니,
이번에야말로 레온투스는 놈들의 패배에 핵심이 되리라 맹세했습니다.
다른 이들이 솔블레이드들로 조직되고 배치되는 동안에도,
레온투스는 막대한 양의 아스트라 밀리타룸 병력들을 징발하고 있었죠.
그는 다수의 전략가들, 사제들, 기술자들과 기타 보조자들과 함께 어디든 나타났습니다.
그는 최선을 다하여 솔라 징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거래하고, 유인하고, 위협하거나 심지어는 몸소 대결까지 펼쳤지요.
쉬라이크도 여기 꼽사리 끼네
대체 로드 솔라나 되는 양반이 왜 징발할려고 대결까지 하는거지ㅋㅋㅋㅋ
길리먼이 빠졌네 이번 스토리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