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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로 나온 미니 사만 아미 시리즈미니미니 사만 아미 시리즈40K의 팩션들이 미니어처 사이즈로 현실세계로 나왔다면?현실세계로 나온 사만 팩션들이 보구싶다현실세계로 나온 사만 팩션들이 보구싶다 2[3차창작] 현실세계로 나온 팩션들이 목표를 가진다면?현실gall.dcinside.com서로 완전히 동떨어져 있던 두 세상 사이에 어느 날 다리가 생기다보면,
필연적으로 한쪽이 그 반대쪽으로 침략해와 그 세상의 것들을 약탈해오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따끔식, 침략자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그들의 고향 생물들이 반대로 그 침략지로 흘러들어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울창한 거대 식물(수풀)들로 가득한 우림의 한가운데 땅바닥에서,
흙이 튀겨지며 거대한 2개의 발톱달린 팔이 땅 속에서 튀어나왔다.
팔에 이어 거대한 2쌍의 뾰족한 턱이 흙더미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었고, 이내 거대한 형상이 흙을 파헤치며 모습을 드러내었다.
전신이 파란 키틴질 갑피로 둘러싸인, 마치 딱정벌레와 유인원을 합쳐놓은 듯한 생김새의 녀석은 3쌍의 겹눈으로 자기 주변의 세상을 둘러보며 탐색했다.
자신이 살던 고향과는 많이 다른 환경이었다.
빙하와 눈보라 투성이었던 극한지와는 전혀 다르게, 공기도 온화했고, 먹을 것도 풍부했고, 사방이 녹색의 울창하고 거대한 밀림으로 들어서있었다.
녀석이 주변을 둘러보던 사이에 녀석의 뒤에서 또다른 흙의 폭발이 일어나며, 녀석과 같은 형태를 한 다른 녀석들이 흙더미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맨 먼저 모습을 드러낸 녀석과 마찬가지로 전부 전신이 딱정벌레처럼 분절 갑피로 둘러싸인 것은 같았지만, 색깔이 각기 빨강, 갈색, 초록, 노랑에 무늬와 돌기가 조금씩 다른 위치에 나있는 등 서로 세세한 부분에서 외형이 달랐다.
파란 녀석을 필두로 5마리의 앰불의 무리는 땅 밖으로 나와 주변의 환경을 살피고 있었다.
당연한 소리일테지만, 이 녀석들은 원래 이 세계 출신이 아닌 원래 우주의 생물들,
그것도 각자가 극한지(파랑)나, 활화산 지대(빨강)나, 방사능 하이브 지하(갈색)나, 유독성 정글(초록)이나, 초열 사막(노랑) 행성 출신인, 각기 다른 데스 월드에서 온 앰불들이었다.
원래의 고향에서 잘만 살아가다가 갑작스레 자신보다 작고 연약하기 그지없는 생물들(제국군)에게 사로잡힌 녀석들,
제국 원정군에 의해 우리에 갇힌채로 이 세상으로 끌려왔다가, 기회를 틈타 우리를 뜯어나와 자신들을 가두던 놈들을 찢어발기고는 탈출한 것이었다.
비록 서로 색도 외형도 조금씩 달랐지만, 서로의 유전자에 각인된 동질감 때문이었을까, 본능적으로 서로를 동족임을 알아보고 즉시 서로 뭉쳐 땅굴을 파 원정군 본부로부터 저 멀리까지 도망치고는, 지금 이 상황이었다.
5마리의 3쌍의 겹눈, 총 30개의 동공없는 눈알이 자신들이 파고나온 바깥 환경의 주변을 살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풍족하고 온화한 환경이었다.
공기가 유독하기는 커녕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도 않고 방사능이라고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너무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은, 말그대로 최적의 기후였다.
지금껏 만난 생물들도 자신들과 비교해보면 터무니없이 약하기 그지 없었다.
방금 전 땅 속을 파헤치다 마주해 먹어치웠던 그 거대하지만 취약하기 그지없는 거대 환형생물(지렁이)도 그렇고, 지금 밖으로 파헤쳐 나와보니 보이는 조그마한 절지동물 무리(개미)들의 행렬까지,
데스 월드라면 거의 살아남기 힘들어보이는, 설령 살아남는다 해도 다른 생물의 손쉬운 먹잇감으로 딱 되기 좋은 놈들 뿐이었다.
그 말은 즉, 그들 앞에 보이는 게 전부 만찬이나 다름없었다.
땅을 파느라 허기졌던 5마리의 앰불 무리는 즉시 눈앞의 작은 절지동물 무리의 행렬을 따라 먹어치워나가기 시작했다.
기묘하게도, 동족들이 잡아먹히고 있음에도 이 절지동물 무리의 행렬은 전혀 아랑곳 않은 채 계속 어딘가로 향해 기어가고 있었다.
행렬이 수풀의 정글 사이로 계속 나아감에 따라 앰불 5마리도 저절로 따라 이동했다 - 계속 먹이(개미)를 1마리 1마리 주워서 먹으면서 말이다.
한 20분 정도를 계속 따라서 나갔을까,
5마리 앰불이 따라나간 절지동물 무리의 행렬 끝에는,
거대한 무언가가 펼쳐져 있었다.
그것은 과자였다.
마치 무언가가 크게 한입 베어먹은 자국이 있는 거대한 덩어리였다.
분명히 밀가루와 설탕으로 구성되어있음은 분명했지만,
감히 뭐라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기 그지없는 사이즈의 달콤해보이는 덩어리가 그들의 눈앞에 놓여있었다.
절지동물 무리의 행렬은 그 거대한 과자 덩어리를 향하고 있었고, 그 표면에는 작은 놈들이 다닥다닥 달라붙은채 조각을 떼내어 옮기고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거대한 탄수화물과 당분 덩어리의 산에, 앰불 5마리는 작은 절지동물들을 먹어치우는 것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잠시 굳은 듯이 섰다 - 그 와중에 노란 녀석의 아가리에 달려있던 절지동물의 몸통이 툭 떨어진 것은 덤이었다.
그 촉각으로 느껴지는 냄새만으로도 그것이 엄청나게 높은 당분을 함유하고 있음이 틀림없었다.
잠시 넋을 놓은 듯 오도카니 서있다가, 파란색을 가진 녀석이 갑자기 돌진하듯이 그 과자 덩어리에 달려들었다.
가장 먼저 뛰쳐나간 녀석의 움직임에 다른 녀석들도 번쩍 정신을 차리고는 그 뒤를 따라 과자 덩어리를 향해 달려나갔다.
5마리의 무리는 과자의 표면에 붙어있던 하찮은 작은 먹이였던 것들은 짓이기거나 떼어내버리며,
과자 표면에 순식간에 달라붙어 한 쌍의 턱으로 표면을 잘게 부수어 집어삼켰다.
단맛,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표현할 수 없는, 순수한 당도의 미각,
혀를 대는 순간 그것이 그들의 뇌를 채웠다.
그들의 종족 특성 그 자체나 다름없던 만성적인 공복과 흉폭성마저, 그 압도적인 당분의 폭력이 불러오는 순수한 달콤함의 쓰나미에 바로 쓸려나갈 정도로,
그들의 눈빛을, 허기를, 정신을 채웠다.
5마리의 앰불은 정신없이 머리를 파뭍은 채 눈앞의 과자 덩어리를 먹어치워나가기 시작했다.
주변의 작은 절지동물 무리따위는 이제 신경조차 쓰지 않은채,
각자의 고향의 극한의 생태계에서는 결코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진미를 원없이 파먹으면서,
계속 그 탄수화물과 당분으로 자신들의 위장을 채워나갔다.
그렇게 한 10분 정도를 계속 포식을 즐기던 도중,
"...?"
초록색의 앰불이 갑자기 먹다말고 턱가에 부스러기가 가득 묻은 채로 고개를 들었다.
유독성 정글의 약육강식의 한복판에서 살아오던 감이 뭔가를 느낀 것인지, 녀석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초록색 녀석은 울음소리를 내어 한창 식사 중인 나머지 4마리를 불러세웠다.
만찬을 방해받은 나머지 녀석들은 불만에 으르렁거리려다가, 이내 마찬가지로 상황이 이상함을 눈치채고 모든 행동을 중단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에 수두룩했던 조그마한 절지동물 무리(개미)가 그새 사라져 있었다.
지금 과자에 달라붙어 있는 것은 5마리의 앰불 밖에는 없었다.
녀석들은 이상한 낌새를 느낀 것인지 고개를 돌려 주변을 계속 둘러보고 있었다.
유독성 정글 출신의 초록색 녀석 뿐만 아니라 나머지 앰불 4마리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략적이나마 이해하고 있었다.
여러 생물들이 모여 소란스러워져 있던 환경이 갑자기 쥐죽은듯이 조용해졌다는 것,
이는, 곧 거대한 무언가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조였다.
5마리의 앰불들은 경계하며 주변을 살폈다.
무언가가 갑자기 빽빽한 수풀 사이에서 나타나지 않을지, 아니면 갑자기 무언가가 갑작스레 벌어지지 않을지, 혹은 또 무언가가 바닥이나 하늘에서 튀어나와 덮여올지 경계하면서 각자 사방을 주시했다.
만찬의 장이었던 자리가 팽팽한 긴장감의 폭풍전야로 바뀐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긴장 속이 침묵이 지속되던 그 때,
부스럭-
"!!!!!!" X 5
마침내 침묵을 깨고 수풀 사이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오며, 앰불 5마리의 시선이 즉시 그 소리가 난 자리로 향했다.
수풀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냥 수풀도 아니고, 앰불의 키 몇배는 넘을 정도의 거대한 식물 줄기와 잎들이 나란히 이리저리 움직이며 부스럭거리고 있었다.
5마리는 느낄 수 있었다.
무언가가 이곳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무언가 거대한 게 이곳으로 향해오고 있음을 말이다.
5마리의 그르렁거리는 경계음 속에서,
마침내 '그것'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것은 설치류의 형상을 한 거대한 생명체였다.
갈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등에 새겨지고,
가히 몸길이만한 복슬복슬한 꼬리털과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가져 앙증맞게 생겼지만,
그 크기는 앰불 본인들보다도 훨씬 더 큰, 거대한 설치류 괴수였다.
갑자기 나타난 자신들보다 더 거대한 괴생명체를 보고 당황한 앰불 무리를 뒤로하고, 털북숭이 괴수는 코를 킁킁거리며 그들의 뒤에 있는 과자 덩어리에 시선을 향하고 있었다.
괴수 또한 그 과자의 냄새를 맡고 이 곳으로 찾아온 모양이었다.
계속 코를 킁킁거리는 녀석의 똘망똘망한 눈에서 허기가 느껴졌다.
괴수의 의도를 알아차린 앰불 무리가 한데 모여 으르렁거리기 시작했다.
상대는 자기들보다도 훨씬 더 큰 덩치를 가진 포유류 괴수,
혼자 상대한다면 결코 승산이 없었을테지만, 2마리도 아니고 5마리가 동시에 덤벼든다면, 어쩌면 승산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판단한 무리는 털북숭이 괴수를 둘러싸 포위하기 시작했다.
자신을 둘러싸며 움직이는 앰불 무리의 행동의 의도를 이해한듯한 털북숭이 괴수 또한 크게 찍찍거리는 고함소리를 내며 위협했다.
녀석의 눈에는 앞니 한방에 뚫릴 정도로 조그마한 딱정벌레(비스무리한) 무리들이 감히 자신을 가로막으려는 게 가소로워 보이기 그지없었다.
앰불 무리가 양 턱을 가위처럼 챙챙거리며 위협했다.
털북숭이 괴수도 앞니를 드러내며 위협했다.
계속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 속에서,
마침내 앰불 1마리가 발톱을 치켜들며 돌진하고,
괴수도 턱을 벌리며 공격을 받아들이려는,
그 순간,
"!"
갑자기 털북숭이 괴수가 자리에 멈춰섰다.
그리고는 무언가에 소스라치게 놀란것 마냥,
그대로 뒤돌아본채 재빠르게 꽁무니를 빼며 모습을 감추었다.
싸우기도 전에 갑자기 상대가 도망간 상황에 앰불 5마리 무리는 당황스러워 했다.
5마리 모두 영문을 모르는 상황에 고개를 갸웃거리던 엉뚱해하던 그 때,
콰악-
갑자기 거대한 무언가가 그들을 순식간에 덮쳤다.
갑작스레 나타난 하얀색의 무언가가 앰불 무리가 서있던 자리를 뒤덮었다.
그것은 하얀색의 거대한 그물망이었다.
그물망은 자리에 있던 앰불 무리를 덮치고는 그대로 들어올려, 그 주머니 안에 5마리의 앰불을 담아가둬버렸다.
하얀 그물 주머니가 수풀 밭에서 멀리 떨어져 공중에 떠올랐을 때 즈음, 그 그물채를 든 주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와 대박!!! 사슴벌레다!!!"
흥분한 목소리가 크게 울렸다.
"그것도 5마리네?!?! 와 진짜 존나 개쩐다!!! 와!!!!!!"
후타바 초등학교의 초등학생 오윤진(남, 9세)는 잠자리채 안에 잡힌 벌레(?) 5마리를 들여다보고는 매우 흥분해하면서 즐거워했다.
수풀 덮수룩한 공원 잔디 밭을 거닐던 도중, 우연히 발견한 떨어진 과자 바닥에 한데 모여있던 사슴벌레(?) 5마리,
어린 사내아이의 동심은 그냥 사슴벌레를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멋져하면서 즐거워 할 것인데,
하물며 5마리, 그것도 하나하나가 전부 색상이 다른 것이라면 오죽하겠는가.
그런 5마리를 동시에 한번에 잠자리채로 잡은 오윤진 군의 심정은 엄청난 흥분으로 차오르기 그지 없었다.
"응? 근데..."
오윤진 군은 잠자리채 안에 잡힌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잠자리채 안에는 잡힌 갑피벌레(?) 5마리가 필사적으로 바둥거리고 있었다.
"사슴벌레가 이렇게 생겼던가...?
오윤진 군은 초등학교 수업시간에서 배운 얕은 지식을 기반으로 자신이 알고있던 일반적인 사슴벌레의 외형을 떠올려보았다.
다리는 6개, 납작하게 생긴 몸통, 눈은 2쌍...
그리고 지금 잠자리채에 걸린 사슴벌레(?)들은 팔다리가 4개, 눈은 3쌍, 그리고 몸통도 어째 은근히 사람처럼 생겼....?
"......"
오윤진 군은 잠자리채를 바라보며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그러는 와중에도 그 잠자리채 안에 잡힌 5마리의 미지의 벌레(?)들은 계속 바둥거리고 있었다.
"에이 뭐 어때! 간지나게 생겼는데!"
역시 초등학생다운 단순함이랄까, 오윤진 군은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사슴벌레든 뭐든, 이미 충분히 멋지게 생기지 않았는가.
그리고 요즘 외래종 벌레들이 공원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고도 들었고, 어쩌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종일지도 모를것이다, 초등학생은 그리 생각했다.
그리 치부하고 오윤진 군은 잡은 5마리의 벌레를 다른 손에 들고 있던 투명한 채집통에 넣었다.
"아 맞다! 밥도 넣어주자!"
오윤진 군은 아까 벌레 5마리가 있던 자리에 떨어져있는 누가 먹다 떨어뜨린듯한 쿠키에 시선을 향했다.
이거에 모여있던 걸 보면 분명 먹고 있었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쿠키를 주워 벌레들 먹으라고 채집통에 넣어주었다.
정작 난데없이 사로잡혀 투명한 감옥 안으로 던져진 5마리 야수 입장에서는 지금 쿠키 따위가 문제가 아니었겠지만 말이다.
오윤진 군은 집에 돌아가서 잡은 5마리 벌레들을 자세히 관찰할 생각에 들떠하며, 유유히 공원 수풀밭을 떴다.
아무리 수많은 데스 월드의 환경에조차 적응한 생물이라도,
이곳 후타바의 생태계에 적응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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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탐사대 위험 토착생물 보고서
학명: 타미아스 클라붐(Tamias Clavum)
계통: 대형 척삭동물군 포유류 추정
신장:
- 머리 및 몸통 길이: 약 9.6m 이상
- 꼬리 길이: 약 6.4 ~ 7m
특징:
- 매우 복슬복슬한 꼬리
- 앞니는 아다만티움 및 페로크리트를 가르는 강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딱딱한 껍질로 둘러싼 먹이를 벗겨냄.
- 고도의 반사신경을 가지고 있어 매우 빠른 움직임을 자랑함.
- 초거대 식물군(나무)의 표면을 기어오르거나 그 가지 사이를 타고 뛰어다니는 등 대수림 지대의 지형을 쉽게 지날 수 있는 민첩한 기동성.
- 양쪽 볼에 식량을 넣고 다니거나 특정한 여러 곳에 견과류 등의 먹이를 모아둬 저장하는 습성을 지님. *
대처법:
- 교전 시 최소 로갈 돈 전차급 기갑 병력을 동원할 것.
* 이들을 추적하면 놈들의 먹이 저장고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니, 식량 확보를 위해 놈들의 주 이동 경로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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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제국 원정군이 포획한채로 가지고 왔다가 탈출해서 후타바 워해머 공원으로 유입된 앰불 무리의 이야기를 써볼려고 했는데
시불쟝 저번에 쓴 나무 수액 편 복붙이잖아...
(종료)
좆간이 미안해...
귀엽네 ㅋㅋㅋㅋ
어쩌면 후타바 공원의 진정한 위협은 엠불같은 짐승 아닐까 - dc App
엠불이 아무리 재생능력 뛰어나도 까치,까마귀들 한테 학살당하겠는데
이 시리즈 너무 재밌다 계속 써줘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