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스틸러 미션은 우당탕탕 타하리엘의 모험이었던거와 달리 오르도 제노스 인퀴지터의 나레이션으로 차분하게 시작됨


2. 대충 자기가 유추한 조사대로 본다면 포세이큰 둠이라는 스페이스 헐크에 울마->닼엔->스울 순으로 들어왔다가 털리게 됨


3. 해당 전투데이터를 가지고 블러드 엔젤의 미션에 도움을 준 것. 따라서 캠페인의 시간선은 진스틸러 -> 블러드 엔젤임


4. 진스틸러의 경우 턴이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블립턴 또하나는 액션 턴임


5. 블립턴은 블립지역에 생겨날 진스틸러의 수를 찍어주고 액션턴에 그 진스틸러를 움직일 수 있는 구조임.


6. 블립은 총 1, 2, 3마리로 나눠지며 디코이도 있음. 또한 잠행상태로 움직일 수도 있고, 모습을 드러내서 움직일 수도 있음.


7. 블러드 엔젤의 경우 대부분의 카드를 CP로 변환시켰는데, 진스틸러는 블립 코스트로 바꿔먹음.


8. 상대적으로 카드 변환은 블러드 엔젤보다는 유용한 편임. 


블립 코스트로 쓰느냐, 카드가 가진 성능 그대로(ex, 잠행상태의 진스틸러의 상위 진스틸러로 교환, 다음 턴에 하위 진스틸러의 행동력을 높이느냐등) 


쓰느냐로 나눠짐



9. 진스틸러의 게임진행은 말그대로 특정자리를 어떻게 먼저 선점하느냐에 좌우됨


스마의 경우 안정적인 오버워치를 기본으로, 플레이머, 오토캐논, 사이킥 등으로 전장을 한정 짓거나 대량 학살을 통해 빈틈을 만들며 진행함.


진스틸러는 오버워치를 피해 2방향 공격을 얼마나 강요시키느냐가 관건이기에 특정 통로를 선점하는게 중요함.


따라서 스마의 경우 게임자체의 운영이 다채로운 편이지만, 진스틸러의 경우 특정 지점을 잡는 순간 게임 난이도가 급하락함.


물론 스울의 경우 근접보너스에 보호막으로 재굴림이 있기때문에 정면으로 붙였다간 족족 털림. 


마지막 미션에서 울프로드가 진스틸러 5마리 재끼고 브루드로드 대가리 깨는거 보고 기겁함.



11. 브루드 로드는 체스로 치면 퀸의 역할을 함. 적의 시야가 제한된 맵의 특정지역으로 바로 침투 가능함.


하지만 신중하게 이동하지 않으면 바로 플레이머를 뒤집어 쓰거나, 울프로드가 뚝배기 깨버림.


심지어 마지막 미션의 경우 브루드로드가 죽으면 게임이 터지기 때문에 울프로드가 브루드 로드 쪽으로 닥돌해버려서 뚝배기를 깨려함.




12. 결국 오르도 제노스 인퀴지터의 설명으로 보자면 스헐에서 털려버린 스마들은 특정목표라는 승리(ex. 스울의 황제 렐릭사수)에 집착하지만, 


진스틸러는 생존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스마들이 이기지 못하는 것이라고 봄


덧붙여 오르도 제노스가 진스틸러의 감염에 익스터미나투스 등으로 과격하게 대응하는 이유도 진스틸러의 생존 = 승리 이기 때문임.



13. 다음 겜은 글라디우스 할랬는데 확장팩 다살려니 금액 무엇? 엘 트로피코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