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악마.데몬.카오스 등등 "악"속성 힘이 나오는 판타지는
필연적으로 그걸 정화하거나 "선"속성 적인 힘도 등장해야되는데
다른 매체들은 뭐 그리스도나 아니면 기타 선성향 다양한 신들 힘으로 때우지만
40K는 그런 존재가 없고 이런 포지션에 해당되는게 현재 황제 뿐이니까 작품적으로 진행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황제의 악마한태 치명적이고 정화되고 하는 안티카오스적인 "선"속성 힘으로 묘사되는거 같음
예를 들면 와우에 성직자들 생각하면 편할듯 얘들이 뭐 예수그리스도의 힘을 빌려서 언데드랑 악마들한태 강한게 아니잖아
그냥 전통적인 선vs악 힘의 반대 묘사 할려고 그런것 뿐이지
원래 황제가 선량함이랑 거리가 먼 인물이긴 한데 "태양이 떠오른다!!!" 장면 보면... 걍 존나 강한 빛으로 다 지져버리는 느낌이었지
저기서 말한 선 은 ㄹㅇ 착해서 선이란게 아니라 그냥 불속성 물속성 처럼 악속성 선속성 서로 대비대는 힘이라는 뜯으로 썻어 인류랑 황제가 선이냐고 하면 애매하니까
우서?
이 또한 맞지
황제가 기독교적 유일신에서 모티프를 왕창 가져온건 사실이고 악마와 대립되는 힘도 일종의 클리셰인건 맞는데 너무 당연하게 맞는거라서 사실상 의미가 없으니까 작품 내적인 이유를 따지는거지 여기서 작품외적으로 선악대립시켜야되니까 암튼 성스러운 느낌의 성질인거임~하는 것만큼 허무하고 의미없는게 없음
그래서 워프는 칼같음. 칼이 사람을 죽일수도 있지만, 외과적으로 사람을 가장 많이 살리는 것도 칼이니까 - dc App
근데 어째 40K 워프에는 좋은건 하나도 안남아있냐? 기술발전의 어두운면이 만들어낸 악마는 있는데 좋은면은 왜 아무것도 못만듬? 좋은면이 압도적으로 큰데
워프는 결국 영혼의 거울이니까 전부 다 있음 강한 감정이 더 파괴적이니까 좆같은 것들이 힘을 더 많이 얻나보지
그럼 즐겜의 천사같은것도 있어야하는게 아니냐
그리고 '좋은면' '나쁜면' 같은건 결국 우리 관점일 뿐이잖아 누군가한테는 바쉬토르 같은 존재가 '좋은' 존재일테지 결국 좋은면 나쁜면을 구분하는건 의미가 없음
카오스 사대신 맨날 하는게 즐겜인데 뭐 ㅋㅋ
그럼 나한테 좋은게 남한테 나쁜거라서 그놈의 강한 나쁜 감정이 뭉쳐져서 만들어진 나한테 좋은건 어디있어
니한테 나쁜 애가 그것도 갖고 있겠지 뭐
너가즐겜해서 졌는데 팀원이화가나면 워프는 나쁜쪽으로 흘러간다
황제 파워가 카오스에 효과적인 건 워프의 존재인 하이브 마인드의 워프의 그림자가 마찬가지로 카오스오 효과적인 것과 동일하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