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ings 40K: Space Marine Centurion War-Suits





대충 워게이밍이나 가이진이 OP룰렛 돌려서 현질 유도하는거마냥 GW은 스마 병종/차량으로 재고털기를 유도한다는 내용을 존나 길게 쓴거고 스킵해도 좋아.

아래서 두번째 문단이 결론이야.







월탱, 워썬더로 유명한 워게이밍이랑 가이진은 너희도 알다시피 프리미엄 계정 장사 외에 현질 탱크, 배, 비행기 (골탱,골쉽,골뱅) 파는거랑 정규트리 현질 유도를 함. (골박)


당연히 시즌마다 게임사에서 대놓고 이거 안사면 개병신이야 ㅋㅋㅋ 니들이 이거 안사면 어쩔건데? 걍 쳐맞고 뒈지시던가 ㅋㅋㅋ
할 정도로 밀어주는 것들이 있음.


여기는 스킵해도됨.

예를 들어서


월탱은 17~18년 시즌에 디펜더(Obj252), 스콜피온, 프로게토46 같이 공방을 파괴하는 골탱을 분기~반년마다 출시했음.

동시에 개병신 취급 받던 일본 중전차를 클전 필수픽 + 떡볶이(롤 브론즈/아이언)도 밥값 할수있을 정도의 OP로 바꿔서 골박을 유도함. 19년 쯤엔 개같이 너프 처먹여서 다른 트리에 현질 유도하고.

체코 클립 미듐처럼 나오자마자 개씹OP인 상태로 몇년 냅두다가 다른 OP차량에 뭍히는 경우도 있음.


가이진은 미국/소련 유저들이 돈이 되니까 톰캣, T-80BVM, KA-52, 판치르 같이 밸런스 파괴하는 장비를 그쪽에 싹 몰아주고 골장비, 골박 유도를 노골적으로함.

당연히 필요한 골장비들도 OP로 출시하고 그 상태로 쭉 냅둠.
밸런스를 잡을땐 OP탱크를 너프보단 다른 팩션에 더 OP인 장비를 내면서 해결 할때가 많음. OP룰렛이 돌아간다고 하지.
몇년전에는 디젤킹타 - T29 - IS-6가 있었고, 최근엔 A캣 - Mig29 - 판치르 - B캣이 있음. 

야동치리도 다 팔아먹으니까 레오2A4, 챌린저, M1을 골탱으로 내놨고.

모델링에는 돈이 드니까 마이너팩션에는 투자를 거의 안함.






자 이제 워해머 40K 이야기를 좀 하자


난 7판 말부터 게임 이야기는 눈팅만하고 중간에 공백기가 있긴하지만 코덱마 모델위주로 콜렉팅만 했어.

게임 룰 보면 설정/로어 보는것 같아서 관심 있게 눈팅했음.


7판에 유행하던건 포메이션이였어.

내가 눈팅 시작하기전엔 HQ+합류를 이용한 데스스타+D웨폰이 유행했다는데 이건 잘 모르겠어.

눈팅 시작할땐 글라디우스라는 포메이션이 존나핫했음. 최소 구성요건만 맞추면 데디케이티드 트랜스포트가 공짜.
대충 돈 많은 스마 유저들은 그라브캐논이랑 라이노/레이저백을 십여개, 6~12대씩 가져오는 로스터 구성을 했음.

그라브 캐논은 데바스쿼드 박스까면 2문만 나오고 한박스에 3~4만원선 
라이노/레이저백은 그당시 옼타기준 3.6만원이였음.


암튼 스마 유저들은 라이노랑 레이저백을 미친듯이 긁어 모았음. 

당시 레이저백 무장으로 제일 인기 많았던건 1라캐+1플건 포탑이였고 FW에서 사야했음.





그러던 와중 8판초로 넘어감.


라캐+플건 포탑은 오버차지로 안쏘면 밥값 못하고 오버차지로 쓰면 장갑차가 터져버리는 개병신이 되버림.

트윈링크드가 트윈으로 바뀌며 기본으로 주는 쌍라캐는 라캐를 두발이나 쏘는 준수한 물건이 됨.

다른 FW산 포탑인 쌍썰캐 포탑은 S6 AP-1 D1을 12발을 각종 HQ를 통해 투힛/투운드 리롤을 받아가며 쏘는 미친놈이 되어버림.


라이노/레이저백을 존나많이 들고 있던 스마 유저들은

7판 때 비싸게 주고산 라캐+플건포탑은 짱박아놓고 FW 직구버스를 달리기 시작함. 아니면 어썰트캐논 비츠를 긁어 모아서 헤비볼터에다가 붙임.


신난건 1,2년에 걸쳐서 라이노/레이저백이랑 포탑 재고 다 털어낸 GW이랑 FW일거임.

썰캐가 꾀 많이 팔리고 난 다음 리펄서가 출시됨.

동시에 헤러시용으로 출시된 헤러시용 차량들을 40k에서 쓸수있게 되자 또 스마유저들은 FW 직구를 달림.

시카란 베나터 3대에 3헤볼+S10? S12 주포 조합으로 호드고 차량이고 다 쓸어먹던 사람도 있고 스파르탄이 테이블에 올라오더라.

차량들이 코어 키워드를 못받아서 밀려나는 와중에 쟤들은 포성비가 좋아서 존나 쓰더라고.
레이저백 포함 대부분의 스마 전차들이 그랬음.



그 이후로 함마판 관심 끊었는데 9판말에 복귀하니까 로망 아니면 헤러시 차량/드넛들 거의 안쓰데?

FW에서 가지고 있던 레진킷 재고를 8판 쯤에 다 털었는지 헤러시 2.0 플라킷이 나왔고, 플라킷도 좀 팔아먹고 너프 먹인 꼬라지였음.

물론 이 시즌에 프마린 차량이 나왔다지만 글래디에이터?익펄서?가 개씹OP로 나왔다가 바로 너프처먹고 골로 갔다고 하던데 그사이에 신나서 주문 넣었을 친구들이 보임.




10판은 처음부터 대전차 없으면 게임하지마세요 소리가 대놓고 나올 정도로 전차를 사도록 유도하고 있음.
지금 오크타운 재고봐바, 패닉바잉+전차OP라는 이야기 때문에 스마 전차류 재고가 없음 ㅋㅋㅋ 


구마린 프마린 관계없이 40k에서 쓸수있는 전차/장갑차는 다 품절이야 ㅋㅋㅋ


엘다도 8,9판때 존나 안팔렸는지 인덱스에서 개씹OP로 줬다가 출시전부터 토너에서 팩션이 통째고 밴당했고.


이거 얼마나 가는지 보자고, 다음 OP룰렛은 어떤 유닛으로 돌아갈지.
드랍팟이 유행 안한지 정말 오래되었으니 코덱스 나올 때 쯤 드랍팟 떡상할거라고 예상한다.




이새끼들 1,2년에 걸쳐서 룰OP로 준 다음 포지월드 재고까지 다 털고, 조금씩 너프 처먹이다가 또 다른 물건 OP로 내서 팔고, 지지난 시즌에 너프처먹은거 다시 OP로 만들어서 재고 다 털고 반복임.

7판때 포메이션 때문에 드랍팟도 존나 팔아먹고 센츄리온도 꾀나 짭잘하게 팔아먹었을거임.
센츄리온은 8판초에 개병신이 되었지만 8판에서 버프처먹고, 9판에서 워기어 공짜되면서 또 쏠쏠하게 품절되었단 이야기를 듣고 이 생각이 존나 확실해졌어.
레이저백이랑 FW차량들 재고털기 하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센츄리온 덕에 확실해짐.


결론은

어떤 유닛이 OP라고 그것에 꽂혀서 사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뽕차는 모델을 사. 

OP인 모델은 보통 몇개월, 길면 2년안에 너프처먹고 그냥 그런 유닛이되. 그런 그림이 몇년동안 반복되어왔어.


난 장갑차가 좋아서 글라디우스 포메이션이 없는데도 얼마전에 레이저백을 두대 더 샀어.

7판 때 뉴비새끼가 글러처먹어서 승덕질한다고 욕도 먹었는데 걍 난 그게 꽂혀서 지금도 사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