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에 자동화 장전기술이 모자라서 굳이 장전노예를 쓰는건 아님.
중요한 말이고 핵심이라 폰트 좀 크게 했음.
드넛도 그렇고 타이탄도 그렇고 주요 CPU를 서비터로 땜질해서 그렇지 무기 장전 자체는 수동이 아니라 자동으로 함.
근데 유독 장전노예 관해서 말이 많이 나오는 건
워햄 팬덤 특유의 근들갑 때문임.
시대가 어느시댄데 로켓을 수동 장전해?(1차 정보 전파)
인류제국엔 자동장전기술이 없나봐. 기계반란과 카오스 오염 우려 때문에.(잘못된 정보 전파.)
인류제국은 자동장전기술이 없어서 로켓을 모두 수동장전한다! (잘못되고 부풀린 소문 전파)
이런 식으로.
막상 보면 어뢰가 실제로 움직이는 거리는 되게 제한적임. 소설 속에서도 포탄통에서 발사구까지 이동했으니 사실상 포대 1에서 벌어진 일이고.
함선 내부에 대한 세세한 묘사가 적어서 그렇지, 마크로캐논 탄환은 포탄통까지 자동으로 들어가는데.
신뢰성/안전성 문제 등의 이유로 탄통<->포대간에 수동장전한다 하면 그 짧은 거리에 대한 묘사가 맞아떨어짐.
그 사이에 카스텔란이나 적재서비터같은 오토마톤이나 사이보그를 안 넣는건 워햄 특유의 인명경시문화 탓일거고.
물론, 장전 전과 후의 일을 기계령이 다 해줬으면 남는 부분은 인간이 때워야지.
안 그렇습니까 휴먼?
기합찬 개씹썅똥구릉내나는 오도해병스러운 묘사를 위해 불필요한 짓을 시키는거니까 짤의 마크로캐논만 봐도 포 고정하는 팔에 달린 유압프레스로 뒤로 밀면 되는걸 굳이 사람 손으로 당기고 있고.
구동부 피스톤이 사람 목숨보다 비싸다네요~
'신뢰성/안전성 문제 등의 이유로 탄통<->포대간에 수동장전한다 하면 그 짧은 거리에 대한 묘사가 맞아떨어짐.' <- 근데 이렇게 명시한 공식 언급이 있긴 있음? - dc App
궁금해서 로그트레이더 코어룰북이랑 코르누스 익스팬드 이것저것 뒤져보고 있는데. 팬덤위키 마크로캐논 항목에 Many starship captains still prefer the reliability of Macrocannons despite the medieval toil they inflict on the crew of their warship. Additionally, Macrocannons are far more robust than directed energy weapons like Lances. 한 줄 적힌게 마크로캐논에 대한 상세한 묘사의 전부임. 그 이상의 뭐가 안나옴 ㅇㅇ;;
애초에 인력으로 장전하는 장면을 넣고 싶어서 거기에 대한 변명거리인 설정을 넣는거니까
결국 왜 굳이 인력 장전을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세계관 내적인 해명은 공식적으로는 없는 셈인건가. 물론 외적인 이유는 윗댓 말대로 해병문학급 똥꾸릉내나는 분위기 내기 위해서겠지만. - dc App
외적인 이유는 ㄹㅇ 걍 인명경시 비주얼 극대화고. 내적 설정은... 아직까진 뭐 없다 봐야지.
걍 랜스나 마구 도배하지 마크로 캐논이랑 어뢰를 왜 그렇게 사랑하는지 뭔
랜스보다 훨씬 세다네요~
전함에 장착하는 사양이 아닌 이상 랜스가 사거리가 그렇게 긴 편이 아닌데 포대당 화력이 마크로 절반 수준이라
띠요오오옹
그리고 어뢰는 일단 맞힐수만 있으면 마크로나 랜스는 따위로 만드는 화력이고.
설령 빗맞추더라도 화력때문에 원하는 위치로 적을 몰아붙이는 효과도 있다더라고.
ㄹㅇ 기술력이 없는게 아닌게 스마무쌍에서 저만한 거대 탄환 자동급탄 장치가 대함포 미션에서 아예 나옴 ㅋㅋㅋ
쏘면 빼줘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