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건 황제를 위함이고

황제를 드높이기 위함인데

황제는 인간을 교시하시었으니 어떻게든 인간을 써야지

인간이 죽는것도 피흘리는 것도

노예에게 약품을 주사해서 굳이 강화시켜 장전시키는 것도

해골을 서보스컬로 만드는 것도 그걸 영광이라 하는 것도

인간이 서비터가 되는 것도

인간을 미사일의 조종 장치로 쓰는 것도

인간이 신에게 이토록 헌신하여 그 뜻을 따른다는 반증일지언데

모든 것을 신을 위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