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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퍼칠 군단의 제이다스라는 놈을 엑소시스트 챕터에서 잡음.

그리고 채플린과 쥬디시어가 고문하면서 누군가의 정체를 심문하는데,

바로 루시우스임.


아무튼 고문 끝에 제이다스는 루시우스의 이름을 불고,

그는 악마보다 더한 놈이며, 어둠 왕자께 축복과 저주를 받았으며,

불멸자이지만 필멸자이고,

니들한테서 죽음의 냄새가 나는데 일단 쥬디시어 너부터 먼저 뒤질 것 같다며 조심하라고 경고까지 해줬고,

심지어 죽이면 니들 좃되니까 무조건 궤도에서 지성없는 서비터로 폭격 내리라고 친절히 설명까지 해줬지만..

이 두 빡대가리들은 명색이 그나 다음가는 퇴마 챕터라는 엑소시스트 챕터라면서,

그 유명한 루시우스의 설정도 모르고 있었고,

아무튼 그래서 솔직하게 다 설명해준 제이다스만 불쌍하게 또 고문당하고 고문당함.

심지어 더 말해주겠다는데도 채플린이 빡대가리라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그냥 고문함.ㅋㅋㅋ


아무튼 루시우스와 두 명의 다른 엠퍼칠 엘리트들이 제이다스를 구하기 위해 행성에 찾아왔고,

채플린과 쥬디시어가 이끄는 공습대가 그들을 맞이함.

쥬디시어가 루시우스를 죽이고..

이후 결과는 아시다시피.


결국 쥬디시어 몸에서 부활한 루시우스.

근데 이새끼는 사실 제이다스를 구하려 한 게 아님.

제이다스가 예전에 자기보고 '너는 군단의 농담거리다.'라고 욕해서,

그거 생각나서 죽이러 온 거였음.ㅋㅋ


아무튼 제이다스를 죽이고 루시우스는 탈출하고..

채플린은 그거 막아보려다가 대치 중에 루시우스가 견갑으로 쥬디시어 영혼을 깜짝쇼로 보여주는 바람에 자세 흐트러져서,

결국 목 따이고 죽고

루시우스는 두 엘리트들과 함께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