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룻은 마치 앵무새처럼 남의 목소리를 따라할 수 있다.Fire Caste 소설에서 학살당한 마을이 나오는데, 동료의 시체를 불태우려는 부하를 커미사르가 제지하면서"여긴 무덤이 아니라 저장고다. 놈들은 시체가 썩길 기다렸다 먹어치울테니 빨리 벗어나야 한다." 고 하는데토탬 위에서 그 말을 듣던 크룻이 커미사르 목소리로"여긴 무덤이 아니라 저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ㅇ고다!" 하고비웃듯이 끅끅대는 장면이 나옴.이후 개스릴넘치는 추격전 시작.
이 소재로 워해머 버전 알 포인트 같은 호러 작품 만들 수도 있겠는데?
모방 능력 자체가 되게 뛰어난 것 같음 며칠만에 다른 종족의 언어를 습득해서 원어민처럼 구사하기도 하더라고 - dc App
보면 볼수록 그냥 발전시기가 늦어서 소수종족인거지 많았으면 우주 먹고도 남았을 애들 같음. 묘사 보니까 가족/동료에 대한 애정도 깊더라.
생긴 거 대비 되게 인간미 넘치는 녀석들이라 호감임ㅋㅋㅋ 킬팀에는 아예 동료 중 하나가 죽었을 때 복수심에 불타면서 죽인 대상 상대로 공격에 보너스를 얻는 특규도 있고.. - dc App
그래서 실제론 무덤이었음 저장고였음?
걍 마을이야 마을. 학살당한 시체랑 불탄 전차 널려있는.
어쨌거나 그냥 마을부수기 한 다음에 나온 시체 쌓아둔건지 먹으려고 쌓아둔건지 목적은 있었을거아녀
작중에서 딱히 묘사되는게 없?음.
뎃
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우째됨?
플래이머 갈기고 개지랄에디션 펼쳐짐. 자세한 건 나도 읽다 말아서 몰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