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나이트 로드와 알파 리전,아이언 워리어가 저희들을 배신,공격하고 있습니다!"

불칸의 아너 가드 아르텔루스 누메온이 급하게 달려오면서 말했다.

"아이언 핸드와 레이븐 가드 그 둘은 어떻지?"

던 브링어로 수십명의 월드 이터 마린들을 날리던 불칸이 되물었다.

"다행히도 그 둘은 저희 편인거 같습니다만....지금 매너스 경께서 펄그림에 의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때문에 지금 다급하게 철수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어디선가 날아온 총알을 불렛 타임으로 다급하게 피한 누메온이 대답했다.

"아아...."

그 말을 들은 불칸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지금 레이븐 가드 군단은 절반 가까이가 전사한 상황이라 철수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들의 상황은 어떻지?"

하늘에서 막 떨어진 나이트 로드의 랩터들을 처리하던 불칸이 말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좀 전에 따르면 5만 정도는 살아 있다 합니다."

누메온이 보고했다.

"그럼 우리 군단은 남은 두 군단이 완전히 철수할때까지 그들을 엄호한다."

"워드 베어러의 드랍 포드들이 낙하중이라고 합니다!"

다른 아너 가드가 뛰어오면서 보고했다.

"적이 아니길 바래야겠군.....후..."

불칸이 한숨을 내쉬면서 말했다.

"....너무 많구만...."

한참 반역자 군단 마린들을 공격하면서 레이븐 가드와 아이언 핸드의 퇴각을 돕던 불칸이 한숨을 쉬었다.

"....나는 여기서 죽어도 좋으니 내 아들들만이라도 무시하 여길 빠져나갈 수만 있다면...."

반역자 군단의 공격에 죽어나간 아들들을 본 불칸이 눈물을 글썽이면서 중얼거렸다.

"저리 비켜라 이것들아!"

그러던 그때,금색 갑옷을 입고 얼굴에 한가득 문신을 새긴 누군가가 날카로운 목소리와 함께 여러 마린들의 머리를 날려버렸다.

"형제여! 괜찮은가?"

반역자 군단의 피가 뭍은 일루미나리움을 든 로가가 불칸에게 물었다.

"괜찮네.... 정말 고맙구려."

불칸이 기쁨의 한숨을 내쉬면서 말했다.

"자네가 살아 있다니 정말 다행이구만.... 이제부턴 나와 내 군단이 퇴각을 도울테니 자네도 퇴각 준비를 하게."

로가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말했다.

"하지만 그러면 자네의 아들이...."

로가의 말을 들은 불칸이 말했다.

"내 아들들은 숫자가 자네보다 3배 이상은 많으니 걱정 말게. 그리고 자네 아들들도 지금 반절 가까이가 희생당한 상황일세. 그들도 살려야 하지 않겠나?"

로가가 말했다.

"그럼 같이 방어를 했다가 두 군단이 철수할때 퇴각 합세."

로가의 제안에 불칸이 대답했다.

"자네 주장이 그렇다면.... 알겠네. 나 또한 그 둘의 탈출을 또한 돕지."

불칸의 말을 들은 로가가 또 다른 반역자 군단을 공격하면서 말했다.

그 후,아이언 핸드와 레이븐 가드의 철수 소식을 들은 로가와 불칸은 각각 3분의 2와 반절 정도 남은 자신들의 군단원들을 이끌고 이스트반에서 탈출,중간 거점을 막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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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도 있고 해서 못썼는데,이제 겨우 올리는구만.

뭐 여튼 내가 쓰는 If 내용은 충성파가 10,반역파가 8이란 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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