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황무지
갑자기 땅 속에서 한 남자가 태어난다
코른의 아이
그의 등장은 추종자들을 불러모은다
단순한 추종자만이 아닌, 위대한 전쟁군주의 관심마저 빼앗는다
위대한 전사는 코른의 아이가 태어난 장소에 기묘한 이끌림을 느낀다
발길을 옮기는 전사
전사는 앞에서 길을 막는 버러지들을 옆으로 밀친다
길을 비켜라 버러지들아!
코른의 아이가 첫마디를 내뱉는다
저놈이다, 저놈이야!
그러자 주변에 있는 추종자들은 하나되어 전사를 쳐죽인다
죽은 전사의 무구는 훌륭한 전리품이다
카오스 갑옷장인들을 불러라!
옥좌에 앉은 채로, 룬으로 점을 치는 코른의 아이
룬은 북쪽을 가리키고 있었다
룬이 북쪽을 말하고 있다! 모두가 굴복하리라!
카오스의 이름으로!
우린 진군한다!
코른의 아이, 위대한 전사는 그의 여정을 시작한다
그의 앞길을 막는 악마들이 있었으나
모두 죽음을 맞이했다
북쪽!
우린 북쪽으로 진군한다!
그의 여정에 동참하지 않는 자들은, 그가 믿는 신의 이름으로 죽을 것이다
피의 신께 피를!
북쪽!
몇 달, 어쩌면 몇년이 지났다
카오스의 왕국에서의 시간은...변덕스럽다
그가 지나간 길엔 죽음이 가득하다
그의 무리들은 승리를 먹어치우며 커져간다
회색 하늘 위로 연기가 피어오른다
그의 전쟁무리가 피냄새를 맡았다
전진! 우린 모든 것을 쳐부수리라
이들은 며칠동안 살육을 이어갔다
그리고 위대한 전사는 무언가를 감지했다
전사는 전쟁 무리를 멈춰세운다
그의 앞에 기묘한 현상이 나타난다
거대한 폭발과 번개
전사는 이 장소에서 묘한 끌림을 느낀다
전사는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를 자세히 보기 위해 다가간다
감히 그의 앞을 막고 있는 버러지들
길을 비켜라 버러지들아
저놈이다, 저놈이야!
코른의 아이의 첫마디였다
그러자 주변에 있는 추종자들은 하나되어 전사를 쳐죽인다
죽은 전사의 무구는 훌륭한 전리품이다
카오스 갑옷장인들을 불러라!
죽은 전사의 갑옷을 입은 코른의 아이
코른의 아이가 소리쳤다
남쪽!
여정이 시작됐다
과거에 연재됐던 '월간 워해머'에 나왔던 이야기
이번 이야기의 제목은 '카오스의 순환' 이였다
참으로 카오스스러운 이야기
뭔가 존나게 개뜬금없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카오틱하구마잉
돌고 도는 물레방아인생
코붕이가 완벽한 전쟁의 순환을 만들어냈네
북쪽!
구햄갤에 역식질 다된거 있었더니라 ㅋㅋ
2017년 것이었노라
이거 번역판 보고 싶네 함 보고 개 카오스스럽네 했었는디 - dc App
싱글벙글 올드월드촌
이게 카오스식 의식의 흐름이구만
전에 번역본 올라왔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