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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 사만 아미 시리즈40K의 팩션들이 미니어처 사이즈로 현실세계로 나왔다면?현실세계로 나온 사만 팩션들이 보구싶다현실세계로 나온 사만 팩션들이 보구싶다 2[3차창작] 현실세계로 나온 팩션들이 목표를 가진다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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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덕질에의한 지식으로 워프의 왜곡이 벗겨져 그들을 침략해오는 어느 워햄덕후 블붕이의 이야기
참고로 능체와 일반체가 왔다갔다하는건 일반인과 덕후의 양면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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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곧 힘이란 말이 있다.
이 풍족하지만 동시에 데스월드 같은 세계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비록 워프의 왜곡에 의해 벌레로 비춰지는것은 꽤나 굴욕적이였으나,동시에 그것은 한켠으론 그들을 지켜주는 보호막이 되기도 했다,뭘하든 벌레의 소행으로 보일뿐 그들이 무엇인지 까진 알려주진 않으니까.
하지만 이런 세계에도 예외란건 있는것이고 신들의 축복조차 지켜줄수없는 최악의 케이스란것도 당연 실존할수 밖에 없는것이다.
6월의 한여름 정오,파란색[데이터 말소]번 간선버스에서 내리며 살짝 얼어있는 비타민 워터를 한모금 적시는 29세 김블붕.
"아이고 시원하다능...,일단 지금까지의 정보를 생각하면 여기가 맞다능...그전에 가장 그럴싸하 생각했던데서 정보부터 얻는다능..."
블붕이는 공원 근처 모형샵에 들어가 주인에게 인사한다.
"안녕하세요,그러고보니까 여기가 거기 맞나요?,벌레가 습격했다던..."
한 20분쯤 블붕이의 뇌물(시원한 음료)까지 받고 대화하던 모형샵 사장은 그때 기억이 떠오르는지 짜증을 냈다.
"네 맞아요,아이고 망할녀석들...제가 큰돈 들인 울트라마린이랑 오크 조형물이 한순간에..."
[출처: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54595]
"아이고...지식은 좀 없긴한데 안그래도 요즘은 주석은 더 구하기 힘든건데만..."
"그러니까요..."
'...어느정도 감이 잡혔다능...내가 본건 진실이 확실한거 같다능!.'
[수일전]
오늘도 블붕이는 에어컨 바람을 쬐이며 후타바 인사이드에서 관심있는 갤러리만 훑훑넘기며 구경하면서 이따금 웃긴것을 보곤 낄낄대다가도 게임을 타타탁 두들기면서 노는게 인생의 낙중 하나이다.
"어라? 이게뭐야?,후타바 인근공원에서 미지의 벌레 출현?"
블붕이는 희안한 소식을 접하자 문득 관련 쪽 소식을 마구 검색하기 시작했다.
'후타바 공원 인근 상점,가게 등이 미지의 벌레에 의해 강도 맞다.'
'공원인근에 거주하는 노년남성,미지의 생물을 목격했다 증언하다'
'공원 인근 모형샵,미지의 벌레들에 의해 모형이 테러당하다.'
'몇주전 후타바 공원내 대규모 방업작업을 실행했습니다,비록 괴로운 결정이지만 인근 상가지역의 피해를 막기위한 과감한 결정.'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54985]
블붕이에게 있어 후타바 공원,아니 후타바구 자체가 자전거를 타야 좀 갈만한 거리인지라 생각보다 자극은 되지만 흥미는 곧 사그라들려고 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기억이나 해둘겸 검색하던 와중 어느 워해머 관련 기사를 발견한다.
'후타바 공원인근 거주하는 노년분의,미지의 침략자들 작품'
그것을 본 블붕이는 뇌에 썬더 해머를 쳐맞은듯 충격을 받았다.
"잠시만...이건 데몬 프라이마크랑 너무 비슷한거 아니냐능?"
그순간 뇌에선 니케아 공의회가 열리며 뇌세포가 자아낸 망상속 캐릭터들의 토론을 빙자한 난투극이 펼쳐지다,이윽고 후타바 공원내에서 거대한 장난감 목격 기사를 보자 마침내 뇌속 에서 열린 난투극마저 얼어붙었다.
"마...말도 안된다능..."
그것은 타이탄...워로드 급 타이탄이 아닌가...그순간...몇일전 그냥 워해머쪽이랑 관련있어 보게된 미니어처 갤러리 게시글을 뒤진다.
'몇일전 후타바 공원에서 레이스로드 건진썰 풉니다'
비추와 추천이 뒤엉킨 그게시글까지 목도한 그순간,뇌에서 안개가 걷히는듯한 눈이 맑아지는듯한 감각을 느낀 블붕이는,후타바 벌레 소식관련 특히 그림이 달린 글들을 다시한번 뒤적이더니...이윽고 사악한...카오스신도 질색할 미소를 띄운다...
"이거 잘하면...돈좀 만지던 재미를 보던 손해는 없겠다능..."
밤이되자 일이 끝난 부모님 에게 다가가는 블붕이
"엄마,나 주말에 후타바 좀 갔다올게 재밌는일이 생겼어."
"뭐 하려구?. 어디가게?"
"공원좀가서 운동이라도 해보게"
블붕이의 어머닌 잠시 의심스럽단 표정을 띄우지만.
"평소엔 일할때 말곤 밖에도 안다니더니만,뭐 뭘할진 몰라도 네 알아서 하구"
"걱정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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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의 왜곡이라곤 해도 지식이있다면 겉혀질수도 있지않을까란 취지에서 시작해본 후타바 기획입니다...
꺼무트 길리먼해병님과 수많은 후타바 작가쿠스님들에게 영광을
똥글이라면 죄송합니다.-젠취를 이해하라
블붕이의 침공 ㅎㄷㄷ
악!, 후타바 섭정폐하! 블붕이의 타이탄 노략기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