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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 사만 아미 시리즈40K의 팩션들이 미니어처 사이즈로 현실세계로 나왔다면?현실세계로 나온 사만 팩션들이 보구싶다현실세계로 나온 사만 팩션들이 보구싶다 2[3차창작] 현실세계로 나온 팩션들이 목표를 가진다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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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45710 현실세계로 나온 미니 사만 아미 시리즈 - 블랙라이브러리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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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옛 사막의 나라에서 파도를 가르는 기적을 선보였다는 한 선지자는 탄압받는 자신의 민족들을 구원하기 위해 폭군들에게 내리는 10가지 재앙 중 하나로 하늘에서 불벼락의 우박을 불러냈다고 한다.
수도없이 빗발치는 그 불벼락 우박의 세례 아래, 폭군의 왕궁 뿐만 아니라 사막의 나라의 수많은 건축물이 무너지고 수많은 백성들과 가축들이 맞아 죽어갔으리라.
그리고 지금, 이 후타바 워해머 공원에서도 그 비슷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다.
공원 사방에서 작은 아우성이 들려오고 있었다.
제국, 카오스, 제노 세력 할 것 없이, 하늘에서 갑자기 내리는 운석(우박)의 세례에 날벼락을 맞고 있었다.
건설 중이었던 구조물들이 찌그러지고, 파고 있던 중인 참호와 땅굴이 매몰되고, 세워지는 요새들이 무기질과 생체든 구성물질을 가리지 않고 비오는 날 먼지 뚜드려맞는 것마냥 점차 걸레짝이 되어가고 있었다.
옛 사막 나라의 선지자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던 세력의 병대들과 한창 구축 중이었던 전초기지들이 직격 당해 쓰러지거나 절명해가고 있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야기에서 언급되는 불벼락으로 불타오르는 판타지적인 것과는 달리 이 우박은 말그래도 순수 수분 100% 덩어리라는 것이다.
그것도, 소인 세력들 입장에서는 일반 우박보다 지름이 약 64배 더 큰, 그들 입장에서 사람 머리 2~3배 만한 딴딴한 얼음덩어리 말이다.
저 하늘 위에서 낙하하다가 급냉각되어 얻은 경도와 부피, 그리고 빗방울이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그 중력의 가속도가 합쳐진 얼음의 폭격체의 파괴력은,
지면 위에 있는 모든 작은 생물들을 말그대로 '때려죽이는' 위력을 자랑했다.
개미나 애벌레같은 같은 벌레는 물론이요, 생쥐나 새같은 거대한(?) 생물들도 자칫 머리에 맞으면 뇌진탕으로 죽을 위력인데,
하물며 이 공원에 진출한 작은 침략자들에게는 어떻겠는가.
그야말로 재난이 따로 없었다.
어느 세력이던간에, 하늘에서 내리는 비나 눈이나 태양광을 가려주던 든든한 차폐막(우산)조차 그 운석 세례 속에서 무력하게 뚫려버리고 있을 뿐이었다.
여기 이곳 썬더 스템피드 챕터의 전초기지 건설 현장도 상황은 마찬가지,
든든한 방어막이자 유일한 방어선이던 차폐막(?)마저 그 차가운 운석 세례에 완전히 찢겨나가고 이젠 있는 것만 못한 넝마주이 쇠창살로 전락해버린 상황 속에서, 요새 수도원 지부를 세우려던 작업 현장은 그야말로 재난의 현장으로 변한지 오래였다.
마치 그 때 그 홍수의 대재앙의 재림한 듯한 광경이었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방주는 커녕 하늘에서 내리는 물폭탄을 막아줄 차폐막도 없던 저번의 파도 넘실거리는 재앙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그나마 그들의 몸을 지켜줄 방주가 있다는 점이었다.
다만 확고하게 지켜줄 수 있을진 불확실했지만 말이다.
"전 병력!! 가까운 라이노나 임펄서로 들어가라!!! 몸을 피해라!!!
챕터 마스터 크라보스의 명령이 내려짐과 동시에 전 아스타르테스들이 각자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수송차량으로 향해 달려갔다.
도중에 몇몇이 하늘에서 내리는 우박에 직격당해 머리가 땅에 그대로 내다꽂히거나 그 떨어진 충격에 멀리 날아가버리는 등 희생되었다.
그럼에도 적지않은 수가 살아남아 그 아다만티움 거수들의 앞에 열려있는 램프문까지 도달해 즉시 안으로 들어와 몸을 피하는 데에 성공했다.
"램프 차폐해!!
"예!!"
수송차량들의 램프문이 천천히 올려지며 닫히기 시작했다.
외부의 공기마저 차폐시키는 차량의 램프문이 완전히 닫히며, 생존자들은 외부의 환경과 완전히 차단되었다.
"우욱...어우욱..."
"혀, 형제여, 머리에서 다리 좀 치워보게..."
"얼굴 밟지말게! 밟지말라고 쫌!!"
급하게 이루어진 대피였던지라 내부의 여유공간보다 더 많은 인원이 들어와버렸기에, 아다만티움으로 이루어진 비좁디 비좁은 피난처 안에서 마린들은 서로 최대한 밀착해야만 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수송차량 내부의 아다만티움 내벽 너머로 계속 끊임없이 두들기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박 한알한알이 충돌할때마다 마치 라이노나 임펄서 외장갑에 포격이 그대로 직격한 것처럼 충격이 고스란히 내부의 피난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모두가 과연 수송차량 피난처의 장갑이 정말 끝까지 버텨줄 수 있을까 우려하던 그 때,
콰앙-
"!!!!!!!!!!!!"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내벽 일부가 찌그러졌다.
마치 엄청난 외부 압력에 짓눌려지듯, 우박의 세례에 수송차량 내벽의 상부가 점차 찌그러져오기 시작했다.
한 곳뿐만이 아니었다. 한 곳이 찌그러지기 시작하자, 다른 곳곳에서도 점차 찌그러지듯 내벽이 안으로 밀려내려오고 있었다.
"우아아아아악!!!!!!"
"두, 두드려!!! 모양 다시 제대로 잡아!!!!"
"해머!!! 아니면 피스트라도 가져와!!!!"
전초기지의 건설 현장(였던 곳)의 곳곳에 널린 수송차량들의 내부에서 또 난리가 한바탕 일어났다.
"마, 막아막아막아!!!"
"크아아아아아압!!!"
"달라붙어라!!! 최대한 달라붙어서 밀어라아아아!!!"
피난처 내부의 마린들이 최대한 많이 달라붙어 찌그러진 곳을 힘으로 밀어눌러 다시 모양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썼고,
몇몇 파워 해머나 피스트를 장비한 마린들이 내벽을 두드려서 최대한 원상복구 시키려고 했으며,
테크-마린들이 들어와있는 차량들의 경우에는 그들이 자신의 기술지식을 십분, 아니 백분 최대한 활용해 긴급 수리를 개시했다.
마치 빛조차 들어오지 않은 심해 잠수정에 갇힌채 수압에 찌그러지는 내벽을 버티려는 승객들처럼,
하늘에서 빗발치는 얼음 운석군의 충격으로 찌그러져오는 수송차량 내부 공간에서 어떻게든 숨을 붙인채 버틸려는 썬더 스템피드 챕터의 사투가 지속되었다.
"황금옥좌시여아아아아아아악!!!"
"크아아아아아아악 황제-폐하시여아아아악!!!!"
"버텨라아아아아악!!!"
아스타르테스의 승객들은 사투를 계속 이어나갔다.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것은 이 제국의 초인들뿐만이 아니었다.
"크아아아아아압-!!!"
"화염벽!!! 화염벽 더 지펴어어아아아악!!!!"
'위스퍼링 플레임' 워밴드의 소서러들이 전력을 다해 변화의 화염벽을 지펴 최대한 우박을 녹이고 있었고,
"위상 배리어 방어률 약 56%, 기하급수적으로 저하 중. 48%, 42..."
네크론 '롭프틱 왕조'는 카놉텍 구조물의 위상 방어막으로 얼음비의 세레를 막으며 분전중이었고,
"버텨!!! 비좁아도 버텨!!!! 찌그러지는 데 있으면 두들겨서 피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
'크레이톤 상업협회'의 난쟁이 광부와 전사들은 마린들과 비슷하게 헤카톤 장갑차량 내부로 대피해 농성 중이었으며,
그 밖에 인근에 요충지를 구축 중이었던 다른 세력들도 마찬가지로 때아닌 재난에 전력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
"크아아아아아아아압-!!!"
그렇게, 공원의 작은 세력들의 자연에 대항한 사투는,
우박이 그칠 때까지 장장 1시간을 이어졌다.
약 1시간이 지나고,
흐린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점차 개기 시작했다.
늘 그렇듯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치 시치미를 뚝 떼는 것마냥,
구름이 걷힌 후의 하늘의 날씨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쾌청하기 짝이 없었다.
특히, 방금 전의 재난(?)을 버틴 작은 침략자들에게 말이다.
드드드- 쿵,
1시간 전까지만 해도 썬더 스템피드 챕터의 전초기지 건설 현장이었던 곳이자, 지금은 한순간에 폐허가 되어버린 아수라장,
그 사방 곳곳에 널린 군데군데 찌그러진 라이노와 임펄서들이 마치 머신 스피릿이 거의 죽어가는 것 마냥 걸레짝이 된 램프문을 천천히 열었다.
"끄으으으...."
"어으...우우욱....."
"프라이마크시여... 끄으..."
그 어느 수송차량이고 할 것 없이, 안에서 마린들이 하나같이 초췌해진 몰골로 거의 죽어가다시피 기어나오고 있었다.
수송차량의 내부는 성한데 하나 없이 사방이 찌그러져 있었고,
그걸 겨우겨우 버텨내고 살아남은 마린들의 파워 아머나 심지어 터미네이터 아머조차 군데군데 움푹패여 손상되어 있었다.
터덜, 터덜-
한 만신창이가 된 임펄서의 램프 밖으로 마찬가지로 만신창이가 된 챕터 마스터 크라보스가 기어왔다.
그의 몰골 또한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말이 아니었다.
얼굴 곳곳엔 짓눌린 자국과 멍으로 가득했고(사실 임펄서 안에 끼인 채로 있을 때 벤루스의 발에 밟힌 것도 있다), 그의 마스터 크래프티드 아머도 군데군데 찌그러져 있고, 평소라면 곧게 서있었을 그의 자세도 추욱 앞으로 늘어져있었다.
"........."
썬더 스템피드의 챕터 마스터는 넋놓은 표정으로 멍하니 잠시 서있었다.
"......다들 살아있나?"
그리고는 여전히 넋놓은 표정으로 힘없이 복스 통신기에 대고 말했다.
[프라이마크께서... 보우하사...]
[주...죽지는 않고 살아는 있습니다...]
[황제시여... 후우우...]
통신기 너머로 마찬가지로 넋놓은 듯한 형제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직 살아남은 형제들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한 크라보스는 힘없이 팔을 떨어뜨리고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지부가..."
크라보스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챕터 지부가... 요새 수도원이... 한순간에..."
썬더 스템피드의 챕터 마스터는 약간 정신이 나간 듯 허탈하게 중얼거렸다.
1시간, 불과 1시간 전까지만 해도,
완공되었다면 장엄함과 박력을 뽐내었을, 그리고 그 완공을 코앞에 두고 있던 요새 수도원 지부의 건설 현장이,
이젠 한순간에 풍비박산난 폐허가 되어있었다.
얼음덩어리를 막아주긴 커녕 구멍과 슝슝 뚫려 바람에 날리는 넝마주이가 된 차폐막(우산)은 물론이고 말이다.
"아무리... 기후가 변화무쌍하다지만..."
크라보스가 넋놓은듯 중얼거렸다.
"이럴 수... 정녕 이럴 수 있는건가...? 완공을 코앞에 놔두고...?"
눈앞의 (공사현장이었던) 폐허만 빼고 주변을 둘러본다면, 불과 1시간 전에 그 얼음덩어리의 재앙이 일어났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주변이 평화로워 보였고, 그 사실이 크라보스를 더 허탈하게 만들었다.
지금은 어느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찢겨나간 차폐막(우산)의 쇠창살 사이로 보이는 저 맑디 맑게 개어있는 하늘을 보니 더욱 원망스러워졌다.
썬더 스템피드의 챕터 마스터는 그렇게 장장 1분을 말없이 넋놓은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흘 동안의 전초기지 구축 작업의 성과가,
목전에 두었던 저 거대 물자 시설(편의점)으로 가는 요충지의 완공이,
모조리 수포로 돌아갔다는 사실은 아스타르테스의 허탈하디 허탈하게 만들었다.
크라보스는 그렇게 계속 멍하니 서있다가,
쿵-
이내 그 자리에 털썩 무릎을 꿇고는 몸져눕는 것 마냥 주저누웠다.
"어... 챕터...마스터...?"
"안할란다."
벤루스의 걱정섞인 물음에, 크라보스가 만사 다 포기한 것마냥 누운채로 의욕없이 답했다.
"아무것도... 안할란다... 어차피 지어봤자 또 박살날 거 아니겠는가..."
"........."
우울증 걸린 것마냥 완전히 의욕을 잃어버린 챕터 마스터의 모습에 벤루스를 포함해 살아남은 마린들은 차마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하기사 사흘 밤낮을 쉬지않고 정성껏 전초기지 구축 작업에 착수하다가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었는데,
그게 한순간에 날아버리면 아무리 아스타르테스라도 냉정하고 침착하게 반응할 이가 몇 있겠는가.
그렇게 의욕을 완전히 잃어버린채 옆으로 드러누운 챕터 마스터의 모습에, 잠시동안 계속 바라보던 벤루스가 보다못해 나섰다.
"챕터 마스터... 옆에 좀 앉아도 되겠습니까?"
".....마음대로."
챕터 마스터의 대충 내뱉는 듯한 허락에 포지 마스터는 그의 옆에 주저앉았다.
"챕터 마스- 아니, 형제여. 내말 들어보게."
"........."
챕터 마스터와 포지-마스터 간의 관계가 아닌, 같은 기수에 모집된 형제로서 벤루스가 말을 건넸다.
"자네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네. 그토록 개고생을 했거늘 성과는 커녕 헛수고로 돌아간 그 기분. 아주 잘 알고말고. 이해하지."
"......"
"하지만 누구나 다 그런 경험은 있다네. 자네라고 이전에도 제국의 적들을 상대로 승리만 해온건 아니지 않은가. 승리만큼이나 숱한 쓰라린 패배도 겪어왔지. 나는 또 어떻고? 가장 뛰어난 워기어를 만들기 위해서 챕터의 포지에서 대체 몇번의 실패를 겪었다고 생각하나? 음?"
"......"
그래도 옆으로 누워있는 자신의 형제에게 벤루스는 계속 말을 건네었다.
"누구나 이런 절망적인 실패를 겪을 때가 있다네. 그 거듭되는 실패를 교훈삼아, 계속되는 패배를 거름삼아서 성공이라는 열매를 맺는거고. 이 또한 그 과정일뿐이고."
"......하아..."
여지껏 아무말이 없던 크라보스의 입이 처음으로 열렸다 - 비록 한숨이었지만 말이다.
"게다가... 설마 지금 이런 꼴을 겪은게 우리뿐이겠는가? 우리의 적들도 필시 같은 상황일거고, 똑같이 처음부터 다시 요충지를 구축해야 할테지. 모두 똑같이 퇴보되서 다시 똑같은 출발선에 서게 된것 아니겠나."
벤루스의 말대로였다.
썬더 스템피드 챕터의 전초기지 건설현장만 피해를 입은게 아니었다.
인근에 있는 적대적 세력의 기지들:
'위스퍼링 플레임' 워밴드의 쌓아올려지던 수정탑은 완전히 무너져내렸고,
네크론 '롭프틱 왕조'는 그 소환된 구조물들은 물론 소환장까지 완전 손상되었으며,
보탄 일족의 '크레이톤 상업협회'가 파놓은 정거장 갱도는 싸그리 다 매몰되었고,
기타 다른 인근의 세력들의 구축 중이던 요충지들이 방금 전의 한기어린 재난으로 모조리 파괴되었다.
이제 저 멀리 있는 거대 물자 시설(편의점)을 공략하기 위해선 모두가 다시 맨처음부터 모든 걸 시작해야하는 꼴이었다.
"그러니 일어나게, 형제여. 다시 같은 출발선에 선 이상... 가장 먼저 앞으로 뛰어나가는 쪽이 더 유리해지는 법이니까요, 챕터 마스터."
벤루스 - 썬더 스템피드 챕터의 포지-마스터가 자신의 친우이자 주군에게 손을 내밀었다.
"...하아..."
크라보스 - 챕터 마스터는 못이기는 듯 하면서도 결국 친우이자 형제의 손을 잡고 천천히 일어섰다.
"일단 총사령부에 현재 피해상황을 연락하도록. 손실된 물자의 종류와 수량을 파악해서 보고하고, 인력 및 장비 충원이 가능하다면 최대한 요청해라. 그리고 또, 일단 차폐막(우산) 보강 및 수리도 필요하니 필요 물자 보급 요청도 하고."
썬더 스템피드의 챕터 마스터의 말에 나머지 살아남은 형제들이 끄덕였다.
"그러면 이제... 어쩌지?"
챕터 마스터는 한숨쉬며 입을 열었다.
"어쩌긴 뭘 어쩌겠습니까."
썬더 스템피드 챕터의 포지-마스터와 챕터 마스터는 뒤돌아보며,
풍비박산나버린 수도원 요새의 건설 현장을 바라보았다.
"다시 지어야지요."
저번에 어느 블붕이가 댓으로 우박 소재로 써달라하길래 대충 이 짤 보고 떠올라서 싸질러봄
대충 대괴수들의 지역 물자 시설(편의점)을 공략하기 위한 요충지 구축에 한창이던 한 스페이스 마린 챕터가 우박 세례맞고 풍비박산난 스토리 끄적여봤는데
시불쟝 아이디어랑 필력 떨어지니까 이딴 어법 서술 중구난방 똥찌꺼기가 나오는구나 젠장
농노:주군, 주둔지가 개박살 났는데 어떻할깝쇼? 마린:뭐해, 다시 건설하지않고 농노:뎃? - dc App
환경에 적응했다 싶으면 다른 재앙이 덮쳐오는 후타바공원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 레후 늘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니까 기운내!
너무 재밌는데스 너구리와 족제비의 등장도 기대하는데스
맨날 재밌게 써놓고 필력 똥이라 하지말고 자신감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