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툴 또는 크위툴은 호루스가 언급한 악마들 중에서 나와.
그런데, 호루스는 <퀴툴과 그의 군마들>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퀴툴은 고위 악마, 하위 악마, 스티드, 비스트도 갖고 있기 때문.
구판 렐름 오브 카오스: 로스트 앤 더 댐드lost and the damned에서 나오는 퀴툴의 상징은 다음과 같아.
그리고 아래 이미지들 전부 위 책에서 나온 거임.
. . . 굉장히 심플한 룬이다. 의미도 짐작이 안 가고. 대략 선이 둘 그어진 사각형?
참고로 카오스 신 휘하 악마들은 다들 상징기호를 갖고 있다.
그럼 이들은 어떻게 생겼나?
일단 퀴툴 먼저.
설명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긴 다리, 박쥐 날개와 염소의 머리를 가진, 굽은 등의 스케이븐.>
사실 이건 주사위를 굴려서 종족을 고르고, 특징을 덧붙여 보호자 신(!)을 직접 만들던 구판만의 특징이다.
그 다음 악마들.
고위 악마-식스 아이드 슬레이어.
드워프를 바탕으로 염소 머리 2개+날개, 발굽달린 한쪽 다리가 있다.
하위 악마- 플로팅 호러.
하피(반인반조)를 바탕으로 파충류의 팔, 곰의 발이 더해졌다.
스티드 오브 퀴툴- 파이어 러너.
말 다리에 도마뱀 머리, 파리의 팔이 붙은 군마다. 아마 호루스가 말한 게 이놈이려나?
비스트, 그 이름도 더 씽(영화 제목이 생각나네).
토끼 귀 달린 전갈의 머리, 말의 몸, 애벌레의 앞다리가 붙어 있다. 이쯤되면 그냥 혼돈 그 자체다.
참고로 tome of salvation이라는 rpg 북에서 퀴툴이 파괴를 담당한다고 나온다는데,
원글을 확인하진 못했어. 위키를 통해 발췌된 게 다야.
결론: 퀴툴도 나름 있을 건 다 있다.
읽어줘서 고마워.
만들어놓고 버리기 아까워서 스케이븐만든건가
스케이븐은 저 때도 이미 있었어. 혹시 뿔난 쥐=퀴툴이냐면 그건 아닌듯. 사실 퀴툴 설정이 워낙 모호해서 말이지.
이런거보면 ㄹㅇ 프랜차이즈가 ㅈㄴ 올드하긴 하네
벨라코르보다 앞에 호명하는 거보니 ㄹㅇ 올드팬 서비스거나 나름 높은 급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