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놈도 은연중에 인간성 내비친 적이 있고


프라이마크마다 각자 하는짓도 다르고 성격도 다름


거기서 현대 한국에 대입해보면 대충 이런 느낌임



알파리우스 - 이별 안 함, 친자식처럼 길렀는데 그로 인해 방임함

=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방임했다 사기꾼에게 넘어가서 좆됨



호루스 - 7살쯤에 찾음, 육아를 안 해서 책임감이 있고 그로 인해 중책을 떠넘김

= 너무 많이 떠넘김 + 가혹한 어린시절로 비뚤어짐



리만 러스 - 14살쯤에 찾았는데 이미 근처 중고등학교 다 개패듯 패버리고 일진질함

= 일단 줘패고 꿇렸는데 알아서 잘 함. 문제는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하다가 빅 뻐킹 레드버튼 자극함



페러스 - 16살쯤에 찾았는데 이미 대학교 특례입학하고 운동부 가입함

= 믿을만한 자식이라서 믿었는데 믿은만큼 빨리죽음



펄그림 - 17살쯤에 찾았는데 홍대 길거리의 스타가 되어있음

= 굳이 손 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약 중독되고 게이쏔스하다가 에이즈걸림



불칸 - 19살쯤에 찾았는데 공장 하나 말끔하게 운영하고 있음

= 성격적 결함 수정하고 현장에서 뛰라고 입김 넣어줌



로갈 돈 - 21살쯤에 공사현장에 레미콘이랑 공사자재 올린 대형트레일러 200개 끌고 나타남

= 얘는 너무 말이 없어서 그냥 방치함



길리먼 - 23살쯤에 기업 하나 먹고 최고 효율로 경영해서 바침

= 사업 재능이 있는 것 같아서 사업 좀 더해보라고 추천함



마그누스 - 24살에 웹서버 구축 최고수준 재능을 갖춤

= 이런놈이 어디서 사고치지 않을까 생각함. 근데 전 세계 서버를 말아먹는 바이러스를 만듬



생귀니우스 - 25살에 지역구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 나머지도 다 잘 함

= 여기서부터 자식 기준점이 확 올라감. 황가놈도 내새끼 치고는 너무 잘나간다 생각할듯



라이온 - 25살에 성공적으로 망해가는 지역을 부활시킨 시의원으로 명성을 떨침

= 본래 장남인데다 말이 없어서 아무 말 없이 믿음. 그리고 이놈도 아무 말 없이 부하를 믿어서 사고침



페투라보 - 26살에 절대충성 맹세하면서 황가놈에게 엉엉 울면서 나타남

= 얘도 돈, 길리먼, 생귀정도는 하겠거니 하고 방치. 근데 성격이 너무 섬세한 놈이라 삐짐



모타리온 - 27살에 씹썅꾸릉내 나는 쓰레기장에서 깡패와 싸우다 쳐발리기 직전에 구출

= 능력이 부족한 자식도 있을 것 같아서 챙겨주려는데 자존심이 존나 비대해서 삐짐



로가 - 29살에 신도 30만짜리 사이비 종교단체 교주로 등극함

= 자식들 자율성 존중하지만 종교도 극혐하고 사이비 종교도 극혐해서 계속 쫌. 그러다 삐짐



자가타이 - 31살에 유명한 PMC 사장으로 나타남.

= 넌 범죄자 소탕하면 딱이라면서 고용함. 처음에는 싫어하던 것 같은데 끝까지 충성함



귀즈맨 - 34살에 아프리카 망해가는 국가 지도자로 나타남. 근데 고문과 학살이 취미임

= 교육 잘못해서 비뚤어졌다 생각하고 형제들에게서 좀 배우라고 이리저리 굴림. 그러다 삐짐



앙그론 - 35살에 염전노예로 발견됨. 심지어 구타당해 신경손상으로 분조장 걸림

= 아빠가 미안해 하고 얘가 부하를 줘패건 깽판을 치건 손도 못 댐. 그리고 앙퀴그됨



코락스 - 36살에 찾았는데 젊은시절 자기랑 성격이 너무 비슷함

=커즈랑 앙그론이 싸이코나 인간쓰레기라 어화둥둥 내새끼. 아이구 우리아들




내가 아버지라도 35살에 염전노예로 구르던 아들 손은 못 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