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it. I try again.
+Speak to me. Open your eyes, my Lord Imperator, my King-of Ages, my old friend. Show me a sign. Wake, stir, speak to me. We have to talk.+
He has been a king, of course, many times. A regal aspect has frequently been required. During the years of global unification, it was often necessary for him to manifest as a warlord.
종죽에서 나오는 부분임.
킹 오브 에이지스....
이 단어는 만왕의 왕, 왕중왕이라는 표현으로 번역해도 딱히 틀리진 않는 것 같음.
일단, Ages를 시대로 번역을 하면 모든 시대의 왕이었다는 뜻이니, 왕중왕이라는 킹오브킹과 유의한 표현으로 쓸 수 있지 않나 싶고.
카톨릭에서, 야훼에 대한 헌사로서 King of Ages라는 구절이 쓰이기도 하더라고.
거기에 초점을 두고 번역했을 때 저 대사를 번역하면
+말씀을 주소서. 눈을 뜨소서. 나의 주 황제시여, 왕중왕이시여, 오랜 벗 되신 주여. 제게 신호를 보이소서. 일어나고, 움직이고, 말씀을 주소서. 저희는 대화를 해야 하옵니다.+
로, 시대왕이라는 표현보다는 좀 더 와닿게 번역할 수도 있으니 왕중왕이란 표현도 괜찮다고 생각함.
번역쿠스들 생각은 어떰?
내가 내 삶의 왕으로 번역한 건 말카도르가 영속자라는 지점을 감안한 선택이었지만 뭐 다양한 선택이 있을듯.
King of ages는 디모데전서 1장 17절에 나오는 표현인데, 왕중왕 (king of kings)이라는 표현이 디모데전서 6장 15절에 나오기 때문에 두 표현을 구별해서 쓰는 게 옳다고 생각함. 개역한글 성서에선 '만세의 왕'으로 번역했고, 다른 번역에선 '영원의 왕'이나 '영원하신 왕'으로 번역한 경우도 있음
오.
모 번역본에선 '세월을-초월한-왕'으로 했는데 난 이게 간지나고 좋더라
오래됬다는 뜻도있지만...
'온 시대의 왕이시여'이라고 생각해봤는데 애매하네 결국
맥락을 생각하면 만세의 왕이 가장 어울리지 않나 싶음. 인류 역사를 초월한 모든 시대의 왕이라는 뜻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