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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암흑기 시절 인류 정리하면


1. 워프 항해 개발


2. 네비게이터 유전자 발견 및 개량


3. 사이커 출현


4. 기술적 진보 시작


5. STC 기반으로 무한정 기계를 찍어냄


6. 기술적 진보가 가속화, 행성 항성을 주무르고 옥좌급 등대를 기술로 돌리는 기계공학 테크


7. 그 찬란한 시기에 기계가 반란을 일으킴


8. 어찌저찌 인류가 이겼는데 기존 인류가 아작남


9. 지구부터 황제가 유전공학 기반 초인병사 양성해서 대성전


10. 그러나 당시 공학기술과 비교하면 형편없는 기계공학 완성품이 나옴



이거거든?


황가놈이 역사에 등장한 시점이 기계의 반란 이후 투쟁의 시기란 말이야


거기다가 황가놈은 웹웨이도 그렇고 STC도 온존하지 못 함




여기서 생각해본건데


황가놈은 기술의 암흑기 시절의 주류인 기계공학은 별로 안 배웠고


유전공학 테크만 쌓은거 아니야?



기술적 특이점 개념 생각해보면 그럴싸한게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설계해서 계속 진보하는게 기술적 특이점이란 말이야


인간이 100의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을 최초로 만들어내면


인공지능은 자기 개량과 자기 발전으로 110 120 130 능력으로 알아서 나아감



즉 AI 기반의 기술 발달은 황가놈도 못 따라가고


AI가 주체가 아닌 인류의 유전공학 테크만 황제가 따라가거나 주도한거지



이렇게 되면 기계의 반란 당시 황가놈은


비주류 생명공학자로 활동하다가 반란을 쳐맞았을 가능성이 높음


개인 능력이 출중하면 뭘함. 황가놈이 칼 한번 휘두르면 항성이 쪼개지나?


근데 AI들이 만들어낸 기계는 항성을 쪼개!



이걸 보면 황가놈의 기계의 반란 당시 신분은


초월적 사이커 + 최고수준 유전공학자 같음



비주류 테크인 생명공학을 타서 그리 잘 나가지도 못 했지만


기계의 반란 이후 망가진 인류를 위한 수단은 갖출 수 있었던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