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전술이랑 유기적인 상황 대응을 중시하는 애들인데, 정작 보병은 묘하게 경직된 느낌임.
중화기는 드론이나 고정 포탑에만 의존하고 전부 소총 아니면 샷건만 드는 파이어 워리어들이라던가, 설정 파트에서 묘하게 전열보병을 연상시키는 내용들이 나온다거나, 근접 전투를 전혀 안 가르친다던가. 심지어 수류탄도 전부 비살상 무기인 광자 수류탄만 지급됨.
워기어 다양하게 골라쓰는 패스파인더가 있긴 한데 얘넨 특수부대 개념이니까...
디자인적인 거에서 차별화를 두려는 거겠지만 하여간 그게 좀 신기했음. 종자 - 기사처럼 전투복에 탑승할 자격을 얻어야 진짜배기 전사로 인정해주는 개념이 박혀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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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츄어리 오브 웜에서 지카아라가 동료들한테 왕따취급 당한 것도 다른 파이어 워리어들이랑 달리 근접 전투 위주로 싸워서 그런거 아녔나?
아마 그랬을걸? 파사이트도 근접전 너무 좋아한다고 진급했을 때 크라이시스가 아니라 브로드사이드로 발령났고 - dc App
뭐 타우 애들은 헌터 카드레에 크룻 2팀 거의 필수편제로 집어넣으니. 어떻게 보면 억실라리에 극단적으로 의존하는 타우만의 캐릭터성인 것 같음.
MZ타우라 무거운 중화기드는거랑 총검술 하기 싫다네요
제 정신이였으면 배틀슈츠 안 만들었다고 ㅋㅋㅋㅋㅋ
배틀슈트가 증기 시대에 발명됐다는 거 보고 얘네도 40K 팩션이라는 거 확 실감나긴 했어ㅋㅋㅋㅋ - dc App
바교적 유연한 사고방식을 지녔다지만 카스트 제도가 할당된 일 외의 일 하는걸 금하는 등 체제 유지 면에서는 오히려 보수적인 스탠스인 타우제국이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함 유기적인 편제 > 지휘권자의 재량권 보장 > 그만큼 타 종족/타 카스트의 의무 및 권리를 침범 > 차별/우대가 발생함으로서 타우 제국의 엄격한 종족차별금지 및 카스트 제도에 균열 발생 대충 이런 이유 아닐까 싶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