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빛을 볼 수 있다. 눈의 제국에 있는 우리는 실제로 그것을 볼 수 있다. 아스트로노미칸은 우리의 유배지인 연옥에까지 닿는다. 우리에게 그것은 단순히 워프를 비추는 신비한 광휘가 아니다. 고통이자 불꽃이고, 불생자의 세계들 전체를 전쟁에 빠뜨린다.
여기서 황제의 권능이 네 신의 힘과 싸운다고 믿어선 안 된다. 그것은 카오스에 맞서는 질서가 아니요, ‘악’에 맞서는 ‘선’만큼 조잡한 것도 아니다. 휘발하는 격통 속에서 서로 충돌하는 사이킥 에너지일 뿐이다.
대부분의 광휘 세계는 충돌하는 사이킥 에너지의 치명적인 파괴력 탓에 거주가 불가능하다. 불의 천사와 화염으로 만들어진 형상의 군대가 경로에 있는 모든 것에 맞서 전쟁을 벌인다. 우리는 이 지역을 불의 조수라고 부른다. 따라서 아베르누스 틈은 목적지가 아니라 길로서 가치가 있다. 그곳은 불의 조수로 영원히 생명이 씻겨나간 성계를 관통하고, 너머의 보다 고요한 광휘 세계로 향한다. 별들이 사이킥 빛으로 타오르는 대신 씻기기만 한 성계 말이다.
수 세기 동안 이 지역을 항해하는 배는 한 척도 없었을 것이다. 필멸자가 거의 통제할 수 없는 방식으로 현현하는 영혼 에너지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거 볼드체친 부분, 그냥 미사여구인 줄 알았는데...
(또 다시 광휘 세계 묘사)
우리는 공포의 눈이 처음 열렸을 때 파괴되어 분자 단위까지 생명체가 불타버린 세계들을 지나쳤다. 끓어오르는 액체 황금의 바다나 존재가 불가능한 화염-증기를 지닌 세계들을 지나쳤다. 눈먼 존재들의 문명이 우리의 통행을 감지하고 1천만의 미약한 사이킥 목소리로 비명을 지르는 세계들을 지나쳤다. 죽은 엘다 유령들이 광휘 세계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악마들과, 거의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뒤틀린 남녀와 스페이스 마린을 닮은 영들에 맞서 영원한 전쟁을 벌이는 세계들을 지나쳤다. 모든 행성은 아스트로노미칸의 분명한 빛에 씻겨 있었고, 거대한 눈의 억압적인 손길로 고통받고 있었다.
?????
뭐임 진짜 EOT에 진짜로 황제의 대몬 군단이 있는 게 맞음????
이래도 '인간'입니까?
황제교가 워프 일부분을 뒤틀어 놓은건가 근데 엘프 유령이 있을 수 있나? - dc App
황제교가 아니라,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이 EOT 일부를 비춰서 개판으로 만든 거임
오호 근데 그럼 엘다 유령은 뭐임 엘다 죽으면 스피릿 스톤에 봉인되고 인피니티 서킷으로 가는거 아님? 이런 조치도 없이 죽으면 바로 슬라네쉬 뱃속으로 직행인거고 - dc App
그건 자기만의 영혼 보존법을 찾은 크래프트월드 엘다만의 이야기임. 저 엘다 유령 얘기는 딱 저거만 나와서 구체적으로 뭔지는 알 수 없음
너글보고 "마테리움도 이마테리움를 침공할 수 있으니 처신 잘하라고" 이러던게 공갈이 아니었네 ㅋㅋ
리오댐 아님?
대충 황제로빚어진 존나강대한영혼화염이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이고 그 화염이 비추는 영역내에는 황제를 중심으로하는 인류의 영적인 어떤 군세가 있다는거야?
아스트로노미칸의 빛=황제의 힘과 매일 바쳐지는 1천 사이커의 영혼이 만들어낸 빛인데 EOT에서 그 빛이 비추는 영역에 인류의 영적인 군세가 있음
개쩌네 ㅋ
리얼스톰 ㅅㅂ ㅋㅋㅋㅋㅋㅋ - dc App
쿠가스가 괜히 이름만 들어도 떠는게 아니었네 그러면 영적 군대, 물질계 군대 다 가지고 있는거잖아 ㄷㄷ
딱 리오뎀인데??
쟤네들이 리전 오드 더 댐드의 정체인것 같네 묘사 보니까 ㄷㄷ
황가놈 사이커먹인 보람이 있네
엘프 귀신은 슬라네쉬한테 가는 중인가
패/러스 는 돌아온다!!
여윽시 황제폐하는 답이 있었어
불의 천사는 생귀일까 페러스일까.
리오뎀 아닐까? - dc App
워프에 황금옥좌의 빛이 좀 비춰지면 리오뎀 나오는거네 ㄷㄷ - dc App
엘다까지 맞서고 있는거보면 카오스랑 싸우는게 아니라 워프-대성전 하고 있는갑네ㅋㅋㅋㅋㅋ
왜 엘다랑 또 싸우노ㅋㅋ 하다가 생각해보니 ㄹㅇ 워해머네 거대한 적이 있어도 옆에 있는 줫같은 놈이랑 일단 싸우는
설마 리오템 본진 이 저기고 리오템은 조각만 뚝튀어나온건가 ?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