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취의 수하 중, 체인질링이라는 친구가 있다.
워낙 변화무쌍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악마인데
얼마나 장난을 잘 치냐면 니케아 공의회 때 그 자리에 참석한 인물 중 누군가로 변장해 대신 참여했다는 썰도 있다.
제일 골때리는 썰은, 키퍼 오브 시크릿으로 변장해서, 다크엔젤로부터 공격받는 중인 슬라네쉬 신도인 행성 총독의 소환에 응한 적이 있다.
변장한 체인질링인지도 모르고 총독은 전쟁을 빨리 끝내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었고, 체인질링은 총독의 딸들을 댓가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총독은 거래에 응했고. 총독의 딸들은 체인질링과 함께 젠취의 영역으로 끌려갔으며.
그 자리에 생겨난 레이븐윙 텔레포트 호머가 순식간에 데스윙 터미네이터 열 둘을 총독궁 안으로 소환했다.
전쟁은 "빠르게" 끝났다.
계약서 동의는 신중하게ㅋㅋㅋㅋㅋ
빨리 끝나게(저승행)
아니 체인질링이 변장하면 어케 알아보라고 ㅋㅋㅋ
딸들은 어떻게됬을까..
아... 버... 지... 놀... 아 요...
슬라네쉬 엿먹이기 ㅋㅋㅋㅋ
원숭이손 엔딩
아니..니케아 공의회 참여했으면 황제 앞에서 발언하고도 안들켰다는거 아니냐..
쟤 썰 보면 카오스 신들도 골탕먹이던데 가능하지 않을까? - dc App
엔드타임때 발타자르도 속임
썰 보면 코른도 속이고 슬라네쉬도 속였다는 것 같더만
코른 - 속아서 도어락 잠김 너글 - 속아서 슬라네쉬랑 전쟁남 슬라네쉬 - 자는 사이에 머리칼 잘림
쟤씹악질이라 적아군 안가리고 다속이고 다니던데
너가 이기게 해준다고는 안 했다 - dc App
솔직히 소원을 저지랄로 빈 총독문제가 아닐까? - dc App
ㅇㅇ 소원 빌거나 계약서 쓸 때는 아무리 세심하게 해도 지나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