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마가 돌아온 닼엔 울마를 상대로

월이 워베 연합군으로 다시 붙게 되었는데

앙그론은 라이온과의 2차전 생각으로 눈뒤집혀서 꼴박을 해버렸지만

군단 대부분이 악마화 워베는 커가와 시오사들이 합류한 울마상대로도 밀리지않았고

4대신의 힘을 적절히 받아들여 승천한 로가는

그 옛날 워마스터 호루스만큼은 아니지만

감히 애버초즌에 가깝다라고 말하고 다닐정도로 강해져서

길리먼과의 일기토 도중

황제에 대한 비난과 저주를 퍼붓고

4대신의 축복에 대해서 떠들정도로

압도적으로 밀여붙이던 와중에

전장에 있던 황제교 사제를 보고

타락시키려고 카오스적 설교를 하기 시작했으나

오히려 광신적인 황제교 사제에게 말빨로 밀려버렸고

분노한 로가는 사제의 머리를 으깨려고 철퇴를 높이들었는데

갑자기 사제의 등뒤에서 거대한 황금거인의 모습이 나타나더니

손으로도 가릴수없는 눈부신 빛과 엄청난 압력에

울마가 보는 앞에서 워베가 다들 무릎꿇게되는

모나키아의 굴욕을 또 다시 겪어버리게 되고

로가의 등쪽뒤로 눈부신 빛의 그림자에서 승천한 코락스와

까마귀마린들이 튀어나와서 워베를 공격하게되고

뒤늦게 지원온 블랙리전의 도움에 겨우겨우 도망칠수있게되고

승천해서도 아바돈한테 욕처먹는 로가의 모습이 보고싶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