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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마 내가 지금 기계교 유저인데다 모타리온과 카울을 사랑하긴 하지만 입문을 니드로 했는데말야

중학생때 엔하위키로 워해머 보다가 타이라니드 처음 보고 눈이 돌아서 미니어처까지 샀다고

총을 들은 괴수도 있고 등에 대포를 진 괴수도 있고 플라잉 괴수도 있다고? 모델 하나하나가 개성있는것도 내 취향이었음

기계교 나온 이후로 깔짝이던 니드 중고로 갈아 치우긴 했지만 그때 샀던 하이브가드는 아직도 내 장식장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