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전쟁 시즌 2 7~8화를 오랜만에 봤는데 옛날엔 안그랬는데 오늘은 보는 내내 ㅈㄴ 암걸리는 느낌이였음

옛날에 TV에서 볼땐 \'클론들 불쌍하다\' \'오오 아소카 오오\' \'이때부터 오더 66 떡밥이\'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보면서 든 생각은

\'아니 여왕이 보이면 바로 기습적으로 모든 화력을 집중해 여왕을 제일 먼저 확실히 사살해야지 왜 대화를 시도하지? 그리고 왜 기둥을 무너뜨린다느 생사 확인조차 할수 없는 불확실한 방법을 쓰는거지? 수류탄 던져도 되고 제다이들이 직접 라이트세이버로 썰어도 되잖아? 그리고 왜 일반 병사들만 보내지? 소각 트루퍼는? 화염방사기는?\'

\'저 벌래새끼(포글 대공)를 왜 저렇게 정중히 대려가지? 라이트세이버는 배어도 과다출혈 위험 없으니까 사지를 잘라서 들고가도 되잖아?\'

\'병사가 감염되서 조종당하고 있는걸 알았으면 의심되는 병사랑 모두 죽여여지 왜 살려서 감시를 맡기지? 그 문열고 들어온 클론도 쏴야되는거 아니야?\'

\'뭔가 뒤에서 수상하게 분위기 잡고 쳐다보고 있으면 바로 라이트세이버 뽑고 경계해야 하는거 아닌가? 뭐하고있어? 검 뽑고 당장 머리를 몸과 분리시켜버려야지!!!\'


아나킨이 빡쳐서 포글 대공 목조를때 어렸을땐 \'아나킨 안돼!!!\', \'이때부터 싹수가...\' 였는데 오늘은

\'그래! 진작에 그랬어야지! 더러운 제노스 쓰레기한테 마인드 트릭과 인도적인 심문은 사치야! 당장 라이트세이버로 지지고 포스 라이트닝을 쏴버려! 어서! Suffer not the alien to live!\'

내가 침묵의 맹세하고 데스워치로 편입 한것만 같은 생각이 내내 들었음

잡소리 적은글 읽어줘서 고맙고 여러분 모두
May the force be with you, and Suffer not the alien to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