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너스 그놈은

니케아고 카오스고 나발이고

언젠간 사고를 칠 놈이었다


러스는 스스로 사이킥이 위험하고 또한 본인은 사이킥에 무지하다는걸 인정하고

걍 필할때만 쓰는 정도였는데


매그너스 요놈은

워프와 사이킥의 무한한 그 어떤 거시기에 꽂혀서 

끝도없이 탐구하고 학습할 생각이었다

물론 그 학습과 탐구의 기저에는 자기과시도 꽤나 있었고


그리고 워프에 대한 탐닉의 결과는 카오스다.

황제정도 아니면 그 누구도 이걸 못 벋어난다


결론은 어차피 빨간 외눈박이 새끼를 더 빨리 쳐냈어야한다..


아아..황제님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