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빨간헬멧은 일종의 "이새끼는 존나 고문관인듯 야 좀 공개망신좀 당해보고 철들고 와라." 라는 뜻이였음.

그런데 호루스 헤러시 당시 울마의 에오니드 티엘이라는 서전트가 어느날 반역파들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자기 분대원들이 자신을 제대로 못알아보는일이 있었는데.

그때 빡친 티엘은 달려가서 카스마 한놈 잡아다가 멱을 딴 다음 그 피로 자신의 헬멧을 붉게 칠해서 한눈에 봐도 눈에 띄도록 바꿈.

그것이 오지게 비범했던건지 이후에는 그것이 서전트 빨간헬멧의 기원이 됬다고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