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른의 사정도 있겠지만
제일 타이탄에 가까운 물건인 타우나르도 워하운드보다 살짝 작은 걸 보면, 장비들이 대부분 만타/오르카로 공수 가능한가 + 가능한 한 기동성이 확보되는가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서 크기를 키워도 다른 종족에 비하면 작게 만드는 것 같음
비행 능력을 아예 포기해버린 스톰서지같은 물건도 옆동네 토르마냥 만타에 매달려서 공수하는 게 가능하니
근데 정작 그 만타는 단일 모델로 따지면 2번째, 단일 상품으로는 여전히 제일 크고 비싼 놈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좀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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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 자체가 각종 설정이나 캠페인북을 보면 상대적으로 작은 영토에서 내선작전을 통한 방어로 제국 성전군 격퇴하는 입장인데 이게 딱 작전적 사고에 환장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기동성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 것 같음
성간 항해에서는 발이 느리고 병력도 상대에 비해 늘 적은 입장이니... - dc App
원래 타우가 8진법을 쓰고 타우 배틀슈트의 코드명에 들어가는 숫자는 크기와 그 용도에 따라 정해진다는 설정인데, 크라이시스(XV8)나 브로드사이드(XV88)에 8이 들어간 거 보면 타우 입장에서는 원래 그 정도만 되어도 그 이상 크기를 키울 필요가 없는 최대치라고 생각했던 거 같음. 솔직히 저 둘보다 큰 배틀슈트 내지는 워커들은 전부 다른 종족과의 전투 경험에서 만들어진 거기도 하고.
8진법이면 8은안쓰지않아? - dc App
타우는 한 손 손가락이 4개니까 - dc App
공수 가능한 경량화 컨셉이 매력같음 - dc App
저 짤은 좀... 로오워들 사이에 왜 립타가 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