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월드는 행성마다 풍토가 달라서
티볼트나 노바벨라처럼 평범한 수확지 농경행성인 곳도 있지만
스펙토리스처럼 행성 자체가 초거대 양식장인 곳도 있고
옛날의 타시스 울트라처럼 얼음 행성이면서 농경 행성인 곳도 있다.
흥미로운 건 아그리월드에선 수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역 신앙의 탄생 빈도가 유독 높다는 건데.
노바 벨라에서는 수확의 아버지(=황제)를 섬기는
종교가 새로 생기기도 했다.
근데 아버지 모시는 새로운 종교면
대머리 아님?
진컬들이 네팔달린 아비 해도 황제교 변형이군 하고 넘어가는 이유가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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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아버지라니까 너글 같기도 하고
아그리월드가 유독 너글 오염 비중이 많긴 해 - dc App
(여러의미로)풍요롭다=너글놀이터
그러니까 속히 제국교는 절대적 교조주의를 발동해서 토씨하나 황제 그림 묘사 한 톨 틀릴때마다 행선을 정화해야 한다...
너글너글하구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