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공성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에도 양측이 또 다른 파워 아머를, '아퀼라 아머'라는 적절한 이름을 가진 마크 VII을 도입 중이었다는 사실이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 별형은 헤러시가 발발하기 전의 수년 동안 진행된 개발 작업에 근간하며, 테라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실험적인 수준에 불과했다. 마크 VII은 충성파가 테라 공성전 직후 빠르게 재보급받고 재편성된 뒤 후퇴하는 반역자들을 처단하는 데 다 함께 투입된, 호루스 헤러시가 종료된 이후 지금은 스코어링이라 불리기 시작한 시대에 충성파 내로 대량 분배되어 사용된다...'


화이트 드워프 #469 <시대의 흐름과 파워 아머>에서 발췌




연구는 헤러시 전부터


시제품은 테라공성전부터 운용


대량 생산 및 보급은 스코어링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