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매그누스를 잡으라고 러스 보낸 이유가
이새끼가 테라에 사이킥 통신 쏜다고 웹웨이 방어막 박살낸거때문인건 알텐데
이게 조오오온나 중요한 거였다.
사실 헤러시의 제일 큰 공로, 아니 나아가서 카오스에 제일 큰 공로를 세운 것도 이 마그누스새끼임.
이 황제의 프로젝트는
인류만의 웹웨이를 개척해 탈 워프를 노리던 황제의 원대한 계획이였고
마그누스가 방어막 작살낸 덕분에 악마, 월드이터같은 반역파 군단이 무지막지하게 몰려오는데
아에 Adb가 책에서 대놓고 저 순간에 인류는 이미 실패했고 카오스가 승리했다고 말할 정도였고.
(원래 이새낀 카오스 뽕좀 맞은 놈이긴 하지만)
저 순간 이미 인류는 영원히 워프에 의존할수밖에 없는 신세가 되어 버린거임.
거기다가 극비 프로젝트고 입구도 좁아서 대형 장비나 타이탄도 쓸수 없고(겨우 작은거 하나 분해해서 들어간다음 안에서 재조립, 마지막에 나올수 없어서 동귀어전 함)
황제가 저기를 옥좌에 앉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초집중해서 틀어막지 않으면 테라행 워프게이트가 초대형으로 열려버려서 말그대로 개좆되는 상황임. 저 이후로 황제가 옥좌에서 두번인가 일어남. 한번은 인류 최초의 살해에서 태어난 드라크니엔 봉인하러, 나머지는 호루스 조지러.
이미 방어막 작살난 시점부터 황제= 옥좌 붙박이 확정인거.
대체제? 사이킥으로 호루스도 제압하는 말카도르가 저기 앉은지 3일만에 가루가 됨.
저기서 몰려오는 반역파, 악마들의 군세를 막으려고 만명이나 있던 텐 싸우전드 커스토디안들이 원 싸우전드로 줄어든건 물론이고
나중에 테라에 돌아온 불칸마져도 저기 문지기노릇 하느라 테라 공성전 참여하지도 못함.
요약하면 웹웨이 보호막 박살낸 마그누스 업적
- 인류가 워프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박탈. 작가 Adb피셜 황제와 인류의 실패. 카오스의 승리는 이미 정해진 것
- 인류의 주인 황제는 저 시점에서 호루스한테 다쳤던 아니던 앞으로 쭈욱 황금옥좌 붙박이 행 결정. 사실상 아무도 대체 못하기에 (매그누스 반역파, 말카도르도 3일 버티고 가루행)영원히 이렇게 있어야 함.
- 커스토디안 만인대 졸지에 10분의 1로 감소
커가가 존나 쎈건 알지?? 얘네 전력이 10%로 줄어든거임. 인페르노나 마오맨 묘사 보면 커가 이렇게 줄인 마그누스가 반역파 공로 1인자란 생각이 들거임
- 테라 공성전에 불칸이 참여하지 못하게 함
여기 웹웨이 가드하느라 테라에 온 불칸이 정작 공성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됨. 그래서 우리가 아는 돈, 생귀, 칸이 피똥싸면서 막게 됨.
이에 비해 킹갓내츄럴본 충성파 러스는 자기도 죽을 확률이 높고 군단도 개박살날거 알면서도, 황제가 시켜서 자살공격을 호루스한테 가하고
그 덕분에 호루스는 점점 망가져가고 이는 호루스가 급하게 헤러시를 진행시키고 나중에 패배하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된다(다른 하나는 호루스가 카오스 신들의 에너지를 너무 많이 받아서)
매그너스 정도면 할만할거같긴한데. 앉아본적은 없으니 모르겠다.
원래 마그너스 목적이 저기 앉혀서 우주를 주시하는 감시자라긴 하던데 저렇게 방어막 깨져서 과부하 걸린 상황은 아니라 또 모르지.
황제가 잡아오라고 했는데 지 멋대로 죽이려 들었는데
호루스가 중간에 명령 바꿔치기 했다는게 최신 소설 묘사임 인페르노 묘사보면 ㅋㅋ 내가 아빠 잘 아는데 걍 족치면 됨 ㅋㅋ 이런식이라 러스가 꼴리는대로 한거 아니냐고 알려져 있긴 한데 최신판 보면 호루스가 명령 바꿔치기 한게 맞음
그거 커가가 하지말라고 했는데 지 좆대로 하는걸로 바뀌지않았나
ㄴㄴ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최근 반역파 묘사에서 저렇게 바꿔치기 했다는 묘사가 나옴 인페르노에서는 저렇게 응 울아빠는 내가 젤 잘 아는데 족치랬어~로 나오긴 함
발도르가 황제 말대로 마그누스 생포해가야 한다고 러스에게 말했다가 무시당한 Magisterium이 2017년 작품 - dc App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60uw2u/the_writ_of_censure_made_by_emperor_and_delivered/
- dc App
요거는 인페르노에 나온, 러스가 받은 황제의 명령서 - dc App
For where Russ had concluded that to best serve the Imperium Magnus must die, Valdor would not deviate from the Emperor’s orders to take the Crimson King alive. -Inferno - dc App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8qzd4b/excerptmagisteriumvaldor_did_not_have_a_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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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Magisterium(2017)에서 마그누스를 생포해야 한다며 러스를 말리나 무시당하는 발도르. - dc App
최근 2019년소설에서 테라공성전 직전 돈 셍귀 칸이 회의할때 러스가 마그누스 조진건 호루스가 꼬신거라고 나옴
그건 말카도르가 걸러서 전해준 이야기니까. 그 장면만 보더라도 돈은 불칸이 살아서 테라에 온 걸 알고 있었음에도 말카도르가 불칸 살아있다고 밝히니까 생귀,칸과 함께 놀라는 척 했고(가이헤일리피셜)
랑단부터 야란트까지 군단 깨져서 전성기 때 전력의 10퍼도 안 남지 않았음? 한 줌 밖에 안 남았다는데
마그누스도 지 잡아가라고 하고 있었고 옥좌에 마그누스 앉혀놨으면 해러시때 말카도르 움직일수 있었지 개새끼인건 변함없다
최신판 보면 호루스가 족치라고 명령 바꿔치기 한거긴 한데 어짜피 예전에 젠취랑 계약한 싹수가 노란 새끼였음
내로남불 우덜식 사이킥 사용으로 이미지 다 말아먹음
러스가 속아서 매그너스 죽인걸 알고난 후에도 후회안한다고 말할수 있었던건, 매그너스가 인류제국입장에서 가장 큰똥을 싸놔서인것 같다.
근데 까놓고 일이 좆된거 알았으면 러스는 더욱 마그누스를 생포했어야함 빨갱이 새끼 황금옥좌에 쳐앉히고 황제 본인이 똥수습하는걸 계획으로 알았는데 - dc App
아 입구가 좁아서 타이탄이 들어가기 힘들었던거구나.. 나는 왜 타이탄들 가지고도 패배했는지 궁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