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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파시어들이 예언을 받음.

그리고는 충성파 프라이마크들의 귀환을 돕기 시작.
다들 귀쟁이 새끼들 의심하던 차...

이들이 원하는 것은 황제와의 면담.
당연히 이것이 성사될리는 없었으나...




계속된 카오스와의 전투에서,
또 다른 프라이마크에게 황제가 빙의된 일이 벌어짐.

그때 너글의 정원에서 그러했듯이, 슬라네쉬의 궁전에 손상을 입혔고

이때 전투에 함께했던 엘다들은 빙의된 황제와 눈이 마주쳤을때 무언가 계시를 받음.





얼마 지나지 않아 작전이 실행.

엘다들은 너글의 정원으로 잠입함.
황제가 과거 정원에 남겨놓았던 흔적을 이용해서.

늘 그래왔듯이 이샤 구출에는 실패하지만 대신 이샤에게 무언가를 넘겨주는데 성공했고,
또한 이샤에게 무언가를 넘겨받고 탈출해 생환하는데 성공함.





그리고 그들이 넘겨받은 것은...
신성한 의식의 절차와 그에 필요한 비약이였음.



그들은 이샤의 비약으로 가공한 스피릿 스톤을 몸에 심고,

케인의 아바타가 흘린 피를 마신 뒤,

슬라네쉬의 정원에서 황제와 함께 싸울때 얻었던
아슈르안의 불꽃으로 스스로를 태워 재가 되고,

인니드의 힘으로 소생하는 의식을 고안해냄.



이렇게 만들어진 이들은 엘다판 스마와 같은 초인들이 됨.
(스마보다 수가 적은대신 더 정예인, 커스토디안 같은 포지션)

특히 피닉스 로드들도 이 의식을 치루고 소생하자, 워프가 진동하고 카오스의 이목이 쏠림.
이는 엘다에게 프라이마크에 견주는 존재가 탄생했음을 의미했음.






이러한 사실들은 고대 엘다의 크래프트 월드 조선소가 발견되며
이를 둘러싼 카오스와 인류제국의 싸움 와중

엘다들이 난입하는 시점에서 밝혀짐.



그렇게 새로운 캠페인 공개와 함께
엘다 신병종 + 개쩌는 피닉스 로드들 신모델 출시하는거지




+

결국 크래프트 월드 조선소는 폭파☆엔딩

그 대신 폭파할때 찢겨나간 잔해들을 여러 세력들이 수거하는 중이라는 미묘한 마무리로.


대신 이샤에게 아슈르안의 불꽃이 전해져서
언젠가 탈출 혹은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떡밥도 좀 뿌려주고.






대충 이런식이라던가...

인류제국은 프라이머리스 받았는데
엘다는 인나리 판매부진이라던데

걔네 끌어올리려면 이 정도는 해줘도


+ 근데 생각해보니까 엘다는 잘 팔려서 이런거 없이도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