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오래비라고 놀릴 수도 있을 거 같은 여리여리하고 하얀 얼굴

배테랑 주제에 흉터 하나 없는 10대 소년 같은 앳된 얼굴

사슴같이 똘망똘망한 눈동자

찰랑거리는 금발


등등을 한 블러드엔젤이 레드 서스트가 잠시 도지는 거 같아서

데스워치 작전 중 짬이나서 헬멧 벗고 제노를 손으로 조금씩 뜯어먹고 있는데
그 모습을 동료들에게 걸린거야


주인공도 추한 모습을 보인것에 깜놀하고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로 

입술을 제노 피랑 기름으로 적신 호러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이 이중적인 상항을 본 동료 마린들은 깜놀하지만


하필 쌍마초 성향 가득한 스울과 화스 동료들이 대다수 껴있는 돌격대 성격 소대였기에

어이 기생오래비 샌님인줄 알았는데 제노를 씹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고 있었구나!!!!

우린 오늘부터 베스트 파트너인 각이다!!!

제노는 좀 더 질겅질겅 씹는 거라고!!!


하고 오히려 더 좋아해준 결과


고결한 얼굴과 눈동자를 한 채

제노를 게걸스럽게 뜯어먹게 되는 마린을 묘사해보고 싶어


제목은 너의 제노를 먹고 싶어가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