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07687

젠취의 모티브는 오딘이 아닐까다들 아시다시피 젠취는 온갖 끊임없는 변화의 신이자 마법, 그리고 광기의 신이기도 함로오체만해도 그렇고 젠취 진영의 상징은 새고,(대표적으로 까마귀나 독수리)운명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조종할 수는 있음에도 자신조차 미래gall.dcinside.com


이전에 젠취의 모티브는 오딘이 아닐까하는 추측글 쓴적이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다른 신들의 모티브는 무엇일까 한번 뻘글 싸질러봄




대충 슬라네쉬의 모티브는 요한묵시록에 나오는 짐승 듀오(첫째 짐승, 둘째 짐승)이 아닐까 싶은데 그 이유는 아래:




1992e407c99f0f875cf2e19424f905102c575503cd67627f3fd831a360a136ec3ce0643efb48e406136e1508c16e7e5d

- 일단 슬라네쉬는 엘다의 타락과 방종에서 태어난 존재


- 제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고 있음에도 엘다들은 오히려 이것이 자기들의 진정한 신을 탄생시키기 위한 행위라며 더 부추김 (이건 내가 들은게 맞는가 싶은데 아닐시 바로 자삭)


- 소수의 엘다들이 ㅈ됨을 감지하고 그만하자고 하지만 이미 방종에 현혹될대로 현혹된 대다수는 계속 그릇된 길로 빠짐


- 그 결과 슬라네쉬가 탄생하면서 폭★망. 엘다들의 영혼 대다수가 잡아먹혀버림.


- 슬라네쉬의 신성한 숫자는 6




01bcef32e0dc2cb37cbae9b113ee281c496b994a559095df15ae32cc3da9606a6613f10d5dd844bf562338ca243ce09c15ab99923a5019

- 요한 묵시록에서 첫째 짐승은 방종의 상징인 바빌론의 탕녀를 태우고 다니면서 등장


- 둘째 짐승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며 그릇된 길로 이끄는 거짓 선지자를 상징함


- 첫째 짐승은 등장하자마자 온 지상을 집어삼키고 짓밟고 으스러뜨리고 다님


- 둘째 짐승의 이마에는 666이란 숫자가 새겨져 있음







슬라네쉬가 과잉과 방종의 신인 것도 그렇고, 첫째 짐승이 태우고다니는 바빌론의 탕녀가 상징하는 게 뭔가를 생각하면,


엘다의 몰락은 요한 묵시록에서 어느 정도 모티브를 따온게 아닐까







코른하고 너글은 어느 전승에서 모티브를 따온건지 모르겠네 오리지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