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그니타이 자체는 고대 테라에 존재하던 비밀 결사.
창조의 언어인 에눈키아와 워프를 인류가 지배하는 것을 연구하던 비밀 결사였는데, 먼저 황제에게 탈탈 털리면서 1차로 망함.
2. 헤러시 이후 코그니타이 잔당들이 여러 차례 재건했다가 망했다가 서로 분열했다가를 반복함.
건담의 지온군 처럼 재건되었다가 분열되었다가 망했다가를 반복해 옴.
3. 그러다가 M41로부터 적어도 수천년 전에, 노란 옷의 왕이라는 자가 등장해서 코그니타이를 장악함.
4. 노란 왕의 지휘 하에서 워프 세계 속에 자기 자신만의 포켓 차원인 <타우메이진의 궁전(Palace of Thaumeizin)>이라는 행성 크기만한 공간을 만듬.
5. 쓸만한 퍼라이어들을 클론으로 대량 생산함
여기에 자신이 만든 인공 워프 악마인 에우다이몬(Eudaemon, 좋은 악마)를 빙의시킨 그라엘이라는 병사들을 양산함.
6. 블러드 엔젤 진시드를 어디선가 입수해서, 날개가 달린 강화된 블러드 엔젤 마린을 대량 생산함.
사실 클론이라는 암시도 있음.
7. 황금색으로 찬란하게 장식된 전함 수백척을 건조하고 있음
8. 황제의 진명을 탐색하고 있음.
9. 노란 옷의 왕은 이제 슬슬 계획이 다 준비되었다면서 코그니타이를 팽해버림.
10. 노란 옷의 왕에게는 무수히 긴 이름이 있는데, 그 첫번째 이름이 <콘스탄틴 발도르>라고 함.
11. 노란 옷의 왕의 궁정의 경비병의 명칭이 <커스토디안>임
----
진짜로 콘스탄틴 발도르 = 노란 왕이 맞다면,
확실히 카오스 타락은 아닌거 같고, 그림자 속에서 황제를 위해서 자율적으로 행동하다가 선을 넘어버린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시간상 저 사건 직후에 대균열이 터져버려서 누렁이의 웅대한 계획이 어떻게 될 지는 오리무중.
클론 펄그림처럼 흐지부지 엎어질 지도 모르겠는데 문제는 저거 떡밥 짜는 작가가 현재 메인 작가진 소속인 댄 애브넷이라서 어떻게 될 지는 몰?루.
앞으로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
코그니타이 팽이라는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임?
고위층이 왕의 궁전에 출입하는거 차단 + 조직내 권한 축소 + 자기 결정에 반발하면 즉시 숙청
댄 애브넷이 종말과 죽음 인터뷰였나? 거기서 호헤~테라 공성전 떡밥을 40K하고 잇겠다고 말한 적 있고, 실제로 테라 공성전에서 관련 떡밥이 등장했음
Q: 소설 페니텐트에서 등장한 반전(=황색의 왕 발도르)은 얼마나 오래 구상한 건가요? 이 작품 외에도 영향을 미칠 스토리일까요? 애브넷: 아주 오래, 오랫동안 계획했던 반전이었죠. 허락도 받아야 했습니다. 비밀로 붙여 둔 덕에, 알아야 하는 사람 외에는 몰랐어요. 공개 전까지 이 반전을 알고 있던 것은 직원 중 일부 뿐이었죠. 예. 엄청난 반전이 있다는 거 말고는 스포할 생각은 없어요. 사실 이거 말고도 반전이 더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히 큰 반전이 있죠. 시리즈 세 번째로 나올 판데모니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이야기고, 곧 출간될 겁니다. 아이젠혼 시리즈에도 큰 영향을 미칠 거고, 워해머 유니버스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거라고 봐요.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244122
- dc App
이 인터뷰도 보면 진짜로 40k에도 어느 정도 영향 미치게 할 생각인가 생각도 드네 - dc App
콘스탄틴 발도르가 엮인 이상 어느 정도 수준이 아닐 듯. 꽤 여파가 클 것 같은데
황제 진명 찾기는 어떤 식인지 방식같은거 나옴?
아직 안 나옴.
11번 말인데, 어디서는 퇴역 커가도 있다 뭐 이런 얘기도 들은거 같은데. 저거 이상의 정보는 나온거 더 있음?
그냥 암시일 뿐.
황제가 부활하려면 먼저 완전히 죽어야한다를 주장하는 놈들은 이제까지 많지않았냐. 저거도 또 그런 부류같은데
예전에 이집트 신화인가 어디 신화를 바탕으로 발도르가 황제의 진명을 알려고 한 것은 진명을 통해서 황제를 회복시키려고 했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각 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펄그림 클론처럼 치우겠지
5번 에우다이몬은 정확히 어떤 존재들임?
퍼라이어 소설 읽으면 중간에 주인공 베퀸의 선배 퍼라이어가 무언가 하얀색 거미같은게 기생되어 있다는 묘사가 있는데, 그것을 통해서 워프 에너지로 된 사념체를 소환하고 부릴 수 있게 됨. 일종의 인조 데몬임.
헐 그럼 그라엘들은 안티 사이킥이랑 사이킥 능력 둘다 사용가능한거임?
일종의 포제스드 마린이나 데몬호스트 같은건가보네. 둘 다 사용 가능할지도? 굳이 퍼라이어를 숙주로 삼는 이유는 퍼라이어라면 악마에게 그냥 안 넘어갈거라 그런가. 종류는 다르지만 오르도 시니스터 조종사가 퍼라이어인거처럼?
댄 에브넷이면 펄그림 클론 이런거와는 달리 쭉 밀고갈 떡밥일거 같네. 개인적으론 선넘은 폭주라기보단 황제가 그린 그림은 아닐까 싶기도. 새로운 세력까지 갈 것 같진 않아서
코그니타이 팽해 버렸다는 거에서 갑자기 신뢰도 상승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