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보급 양면에서 문제가 많았기 때문
이번 시티즈의 방패-총병인 '캐슬라이트' 계열 병종들은 약 300여년의 전쟁 가운데 현장 수요에 따라 등장한 친구들임.
기존의 핸드건은 위력이나 사거리 측면에서 퓨질 캐논에 비해 뛰어났으나, 생산이 제한적이었고 근접전에서 너무 취약했음.
특히나 원거리 공격을 선호하는 스케이븐, 오시아크, 크룰보이즈의 준동은 더욱 큰 위협이 되어 생존률이 절망적인 상황이었음.
여명인도자 성전이 시작된 이후로 단점이 더욱 부각되었는데, 치명적인 보급 지연으로 사격병들이 모두 무력화되어 멸망한 정착지가 수두룩 할 지경이었음.
그래서 더 조잡할지라도, 현지에서 생산&개수가 가능할 정도로 간단하고 적당한 방호력을 지닌 퓨질-캐논이 주력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음.
물론 모든 시티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는건 아니라, 최대 공업 도시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의 주둔군은 첨단 머스킷 부대를 운용하기도 하고, 방패벽만 채용해 핸드건을 굴리는 도시도 수두룩하다고 함.
뭔가 사만 라스건 생각나네
퓨질 캐논은 뭐야?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265714
ㄱㅅ - dc App
혹시 스팀탱크 관련 설정은 없음?
나름 예전 제국풍 유닛들도 쓰라고 해둔 배려인가.
하긴 핸드캐논은 여차하면 그냥 휘둘러서 대가리 깨는 둔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니까... - dc App
방아쇠 하나 양산 못해서 총 버리고 핸드캐논이나 쓸 만큼 인류가 퇴보할동안 지그마는 뭐했냐 - dc App
지금이라도 자신이 틀려먹은 망치질원툴우가우가야만족임을 인정하고 지금껏 훔쳐온 영혼들을 나가쉬께 돌려드리는게 옳다 - dc App
퓨질캐논 같은 무기들이 한번 쏠때 화약은 더 쓰지 않나
아 화약은 연금술로 만든다고~
그냥 기존 핸드거너 모델 팽하려고 핑계댄 거겠지 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