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귀니우스의 행성에 처음 도착했을 때도 생귀니우스와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눴고, 거기서 생귀가 자신을 숭배하는 추종자들을 벌하지 말아달라고 간청하자 쿨하게 그러겠다고 약속함. 그리고 정말로 블러드 엔젤을 제외한 제국의 어떤 함선도 생귀를 숭배하는 추종자들이 거주하는 바알 위성에 착륙할 수 없다는 칙령을 내림.


로가의 요청대로 콜키스의 토착 신앙도 내버려두었고, 펜리스도 냅뒀으며 불칸의 모성인 녹턴의 프로메티안 컬트도 냅둠. 임페리얼 트루스와 별개로 자식들의 부탁에는 어느 정도 관대하고 유연하게 대처한 거.


단지 3경우 전부 종교가 확산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소 각 프마의 모성에 다른 제국 함선이 발을 못 들이는 식으로 해결했지만, 로가는 온 은하계에 황제 숭배 신앙을 전파하고 다녔으니 뚝배기가 깨지는 게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