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작가들이 대안 제시를 안(못)했으니까.


작가 입장에서는 가불기인데


결말은 정해져있음(암울한 시대로의 직행)


황제는 실패해야하지만, 그 과정이 병신같아보여선 안됨


저 두가지 때문에 작가들이 황제의 방법론이 잘못됐다면서 막상 작품 내에서 대안제시를 안(못)하니까 


독자 입장에서 '황제가 애꾸눈 관리 잘못한거 말고 딱히 잘못한게 있나?'에 대해서 납득하기 힘든건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