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타이 말마따나 자유롭게 살다가 인류가 멸종하면 그것도 하나의 길일 수 있는거니까
어차피 황가가 노오오오력해도 망할 세상이라면 대성전도 없고 제국도 없고 그냥 적당히 엑조다이트 엘다처럼 흩어져 살다가 오크 쳐들어오면 싸워보고 지면 깔끔하게 죽고
그게 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지
자가타이 말마따나 자유롭게 살다가 인류가 멸종하면 그것도 하나의 길일 수 있는거니까
어차피 황가가 노오오오력해도 망할 세상이라면 대성전도 없고 제국도 없고 그냥 적당히 엑조다이트 엘다처럼 흩어져 살다가 오크 쳐들어오면 싸워보고 지면 깔끔하게 죽고
그게 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지
인류의 생존을 위한 답이 황제의 웹웨이 기획이었다가 오피셜 설정인데 다 뒈지는건 답이 아닌데요
어차피 뒈질거면 좀 웰빙이라도 하다 뒤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오피셜로 인류제국은 곯아터진 시체인데
시체-황제 되기 전까지는 곪아터진 시체가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웰빙이라도 하다 뒈진 애들(엘다)가 뭔꼴났는지 뽀록났는데 그걸 누가 답이라 생각함
모두가 좆된 은하계에서 엘다가 개좆된건 거대 제국을 만들고 그 제국이 향락에 빠졌기 때문인데 인류가 통합되지 않았으면 그런 일은 없지. 오히려 다크킹 떡밥으로 인류제국이 그렇게 될 전조가 보이고 있는데
황제 아니었으면 그렇게 살다가 사이킥 각성으로 엘다꼴났을거라는게 오피셜인데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다.
니가 말하는 조용히 망하기같은건 없음
애당초 황제가 답이 아닌적이 없었어...
단지 황제의 대성전이 그렇게 폭력적이고 강압적이었어야 했느냐 - 아직 웹웨이 게이트 뚫지도 못했는데 군벌을 방치하는게 맞았느냐 <-이게 틀리다지
공탄엘도 슬라네쉬에 영혼 저당 잡혀있는 마당에 딱히....? 종족 멸망이 한갈래 길이라 해도 워햄 우주에서는 어떤 종족이든 맘편히 멸망할거 같지 않으니까
그게 이 작품의 핵심 내용과 정 반대 작중 캐릭터들은 미래가 아무리 파멸만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이에 대항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고 작품 외적인 독자들은 그런걸보며 뽕에 차오르는 것이고 - dc App
그거랑 그거는 별개지. 황가가 답이 아니라는데 그럼 대체 뭐가 답임? 에 대한 대답이니까. 죽어라 투쟁하다 망하기(gw 피셜 대성전으로 카오스 밥 퍼주는 꼴이라 이길 가능성 없었음) vs 조용히 망하기 이 두개가 선택지인건데, 둘 다 결국 망하는거라고 해도 과정이 다르니까
황가는 답이었다니까. 풀이과정이 틀렸을 뿐이지. 그 풀이과정을 제시 못한 지땁의 한계고.
그야 인류를 통합해서 웹웨이로 워프 의존도 줄이고 싸이킥 각성 통제해서 카오스 없는 세상을 만든다<-이게 답이 아닐리는 없지 근데 황제가 틀렸다! 라고 오피셜을 박아놨는데 그럼 황제의 길 말고 뭐가 답이라는거임? 어차피 저거 말고 방법 없는거 아님? 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어차피 황제 방법론으로는 최종 목표 달성 못하는게 확실한데 그냥 대성전같은거 벌이지 말고 엑소다이트 엘다처럼 은둔하는게 다른 길이라고 볼 수 있다는 얘기임.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해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발버둥치는게 비장미 아닌가? 하면 그걸 부정하는건 아님. 황제가 성공할 수 없는 길을 걸었다고 해서 황제의 행보가 무의미해지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운명론적으로 그러니 포기하자는건 커즈식 발상인데? - dc App
애초에 니 주장 자체가 카오스 마린들조차 부정하는거다 운명론적으로 죽을 운명이니 그걸 순응하고 살 것인가 아니면 가능한 그것을 부정하고 발버둥칠것인가 - dc App
황제의 방법론이 틀렸다면 '바른' 방법론을 제시하고 찾았어야 할 일이지 우린 목표 달성 못해요 그냥 뒈집시다 이건 좀. 어쨌든 다 지땁 잘못임. 제대로 된 방법론을 제시 못했으니까. 그리고 왜 황제가 그 방법론을 택하지 않았는지도 공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