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미래가 보였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랐을 것 같음
대균열 정도의 사건이 오리칸의 시야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리가... 헤러시 예언한것만 해도 백년간 진이 빠져 쉬어야 했는데
그것이 자신이 원한 미래가 아니었고 자신이 개입해 (오리칸 기준으로) 더 나은 미래로 고칠 수 있었다면 오리칸도 카디아행이었겠지
세파릴(27bmrh6etgdu)2023-08-29 00:07
답글
아 맞다 님 번역 하나만 여쭤봐도 됨?
매옹이(8880rewyi1osu)2023-08-29 00:09
답글
딱히 카디아는 관심없었다 해도 트라진놈 깽판치는거 막으러 갈수도 있지 않을까
오리칸이 '신-황제가 부재한 이상 내가 개입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할 리는 없겠지. 인간에 관심을 두지 않아 인간중심적인 사고는 기대할 수 없음
근데 둘의 만년싸움 보면 둘 중 하나가 있는 곳엔 '항상' 상대방이 나타나 쌈박질하려드니 ㅋㅋ
세파릴(27bmrh6etgdu)2023-08-29 00:11
답글
ㄴㄴ 옙
세파릴(27bmrh6etgdu)2023-08-29 00:11
답글
ㄱㅅㄱㅅ 혹시 네크론들이 쓰는 시스템 중에 scry를 어떻게 해석했음? 저 단어가 제일 옮기기 난감하던데
매옹이(8880rewyi1osu)2023-08-29 00:12
답글
솔직히 scry의 해석은 나도 어려움
대강 옮기자면 스캔... 정도의 의미지만 왠지 그것만으로는 2프로 부족하게 느껴짐. 네크론들끼리 scry하는 것은 상태이상이나 겉면만을 살피는 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내면을 주시하는' 행동이니까
난 '스캔', '응시', '시각적 분석' 등등으로 필요할 때마다 때우는 중. 더 좋은 번역이 있을 것 같긴 한데 내 한국어는 이게 한계인 것 같음 ㅠㅠ
시원한 대답 못줘서 미안
'무슨 미래가 보였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랐을 것 같음 대균열 정도의 사건이 오리칸의 시야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리가... 헤러시 예언한것만 해도 백년간 진이 빠져 쉬어야 했는데 그것이 자신이 원한 미래가 아니었고 자신이 개입해 (오리칸 기준으로) 더 나은 미래로 고칠 수 있었다면 오리칸도 카디아행이었겠지
아 맞다 님 번역 하나만 여쭤봐도 됨?
딱히 카디아는 관심없었다 해도 트라진놈 깽판치는거 막으러 갈수도 있지 않을까 오리칸이 '신-황제가 부재한 이상 내가 개입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할 리는 없겠지. 인간에 관심을 두지 않아 인간중심적인 사고는 기대할 수 없음 근데 둘의 만년싸움 보면 둘 중 하나가 있는 곳엔 '항상' 상대방이 나타나 쌈박질하려드니 ㅋㅋ
ㄴㄴ 옙
ㄱㅅㄱㅅ 혹시 네크론들이 쓰는 시스템 중에 scry를 어떻게 해석했음? 저 단어가 제일 옮기기 난감하던데
솔직히 scry의 해석은 나도 어려움 대강 옮기자면 스캔... 정도의 의미지만 왠지 그것만으로는 2프로 부족하게 느껴짐. 네크론들끼리 scry하는 것은 상태이상이나 겉면만을 살피는 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내면을 주시하는' 행동이니까 난 '스캔', '응시', '시각적 분석' 등등으로 필요할 때마다 때우는 중. 더 좋은 번역이 있을 것 같긴 한데 내 한국어는 이게 한계인 것 같음 ㅠㅠ 시원한 대답 못줘서 미안
나도 투시 정도로 번역했는데 어감이 안살아서 ㅋㅋ 어쨋든 조언 정말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