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 님들아 우리가 덕후 입장에서 실사영화 만들어보고 싶은데 함마 40K 판권좀 팔아주세여.
: 꺼져 새끼들아.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의 작가진 중 한 명인 필립 아이스너는
실제로 이 영화를 워해머 40000의 프리퀄격으로 제작할 예정이었다고 했음.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부분은 "이마테리움", 일명 워프 우주의 존재인데
여기서도 워프 돌입 이후에 보호막 같은 거 안 치면 악마들이 승무원이고 함선이고 갈갈이 찢어버린다는 설정이 있음.
그런데 지땁이 판권 팔이를 거부해서 함마색 쫙 빼고 전형적인 호러 영화로 내놨는데...
평가가 그리 좋진 않았던 걸로 보임.
저런쪽 장르에선 많이 좋아들 했다고 들은거같은데 전체적인 성적은 별로였나보네 - dc App
스티븐 킹 포함 몇몇 빼고는 그냥 다 깠더라
후세에 재평가가 좀 된 케이스인 듯 ㅋㅋㅋ - dc App
고어 공포분야에선 ㅅㅌㅊ였지만 나머지가 문제였다함
스티븐킹이 빨만 하네 슆펄 - 나는 알파리우스다.
이벤트 호라이즌을 워해머식으로 해석하면 다 이해가 되겠구나 - dc App
워해머 배경 모르고 보면 좀 뜬금없긴 할듯
호러관련으로는 저거만한 영화가 없음. 근데 작중 개연성이나 이런저런걸 대충 뭉개고 들어가서 몰입이 안되서 평가가 박한듯 - dc App
워프엔진이나 이마테리움, 카오스 악마 등등에 이해가 출중한 블붕이라면 즐겁게 관람 가능. 근데 밤에 잠 못잠 - dc App
재밌게 보긴 함
이벤트 호라이즌은 나올 당시에는 게으른 호러물이라고 욕 많이 먹음. 따지고 보면 당시에 나왔던 에일리언, 헬레이저 따위를 우주 배경에다 믹스해놓은 것처럼 보이니까.
호러영화 점수는 원래 모두가 알만한 우주명작도 60-70대 찍을까말까니 35점 빨간불이라도 호러영화봐야지 하는 사람이 보면 그냥저냥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