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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는 탈리세라라고 하는 문화가 있는데. 제국어로는 결혼으로 번역되는 의식으로.

무기를 교환하고 손목에 본딩 나이프(사진)로 상처를 내 피를 한 데 모으고, 의식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우는 등의 과정을 거침.

다만 결혼? 이라는 제노어 번역이 오류가 있는건지 아니면 타우에게 개씹난교문화가 있는건지.

많게는 한 개 카드레(=소대) 전체가 의식에 참여하기도 하는 모양.

그렇게 의식에 쓰인 본딩나이프는 보통 의식에 참여한 이들 중 가장 지위가 높은 이가 가지고 있으며, 영적으로 뭔가 단단히 연결된다는 묘사가 나온다.

쉐선이 파사이트에게 이를 가는 이유는 이걸 셋이 하기로 해놓고 카이스도 토꼈고 파사이트도 통수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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