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토리 전개상 라이언과 길리먼이 막상 둘이 만나게 되면 사이가 원만하진 않을듯.
뭐, 만난 직후에야 형제여 어쩌구 하면서 감동 쩔겠지만, 조금 지나면 둘의 성향상 백프로 문제가 생길듯함.
일단 라이언이야 말할 필요도 없는 황제 충성 원툴이고(충성은 그 자체로 3000%뽀나쓰여!) 아무리 이해심 레벨이 올라갔다지만, 제노 와이프랑 책상 외계인 멘토를 자기 전함에 두고 있다는 사실부터가 이해불가능일듯 하고...
길리먼은 황제와 직접 만나고서 '쟈는 내 아범 아님' 이라고 버럭할 정도로 황가네 실체를 알아버린지라....
.... 결국은 둘은 파국을 맞을듯
(내전 그런건 아니고 그냥 너는 니힐루스, 나는 상투스. 콜? 이렇게 될지도)
잘 지낼 거 같은데 폴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 예전대로라면 라이온이 약점 잡혀서 길리먼한테 플리즈 플리즈 춤 춰야하는 전개.
길리먼: 폴른 뭔데 라이온: 응 느그 세쿤두스 도긴개긴이지 뭐
아니 전직 세쿤두스 호국경께서 그런 말씀을..!
마주치더라도 서로 제할일할듯? 서로 견제하기엔 자기들일이 너무 바쁠듯
서로 견제니 뭐니 할 정도로 배부른 상황도 아니고, 둘 다 인격적 성장이 더해진 현 상황에서 굳이 갈등거리 만들 일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