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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시여. 이제 어찌합니까? 이 다음엔 무엇이 도래합니까?"


폭풍이 저 위쪽의 죽어버린 도시를 때려대고 있을때, 황제는 동굴의 어둠 속으로 걸어 들아갔다. 황제는 단 세마디의 말을 남겼는데 그간 커스토디안이 황제에게서 들어본적이 없는 말이었다.


"나도 잘 모르겠다(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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