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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쟁이들은 공식 설정상으로도 사이킥 숙련도가 상당히 높은 종족이라고 언급을 박아뒀음.


고대의 시절에는 귀쟁이들은 그저 한사람이 손가락질 한번 튕기고 눈짓 한번으로도 상대방을 조종할만큼이나 훌륭히 사이킥을 다루었으며 사이킥을 이용해서 수많은 도시들도 세웠을 지경인데.


지금와서는 대부분 다 사이킥적 잠재성을 차단시키고는 스타의 하템마냥 이젠 보니까 은근 괜찮은놈들이거나 사이킥적 적성이 은근 괜찮아 보이는놈들로 골라가는편임.



그리고 보드게임상의 룰으로는 사이커들은 사이킥을 쓸때 규칙이 있음. 한턴당 사이킥을 얼마나 쓸수있으냐 그리고 상대방의 사이킥 시전을 차단할수있으냐.


그리고 주사위 두개를 던져서 판단하는편인데 이때는 사이킥 페릴이라고 사이킥을 쓰다가 삐끗해서 죽거나 정신나간 애들을 구현한 룰이 있음. 주사위 두개를 둘려서 두 주사위 숫자가 1,1 혹은 6,6이 나왔을때 본인한테 자해뎀을 주는거.



암튼 저중에서 사이킥을 쓸수있는 숫자/ 상대방 사이킥을 디나잉 하는 숫자는 보통은 한번씩이거나 하는데.


아밀의 사이커는 각각 한번씩.


스마의 라브는 사이킥 사용 두번 디나이 한번.


카오스의 소서러도 사용 두번 디나이 한번임.


그런데 커쟁이의 파시어만 지혼자서만 사용 두번 디나이 두번임.



추가로 더해서 파시어는 고스트 헬름이라는 룰이 있는데 좀전에 말했다싶이 설정상 특수한 사이킥적 장치를 이용해서 자신의 멘붕을 막아주는 특별한 룰이 있는데.


주사위 두개 굴려봐서 나온 값 더해서 5 혹은 그 이상 뜨면 남들 사이킥 실패하면 다 자해뎀받는 마당에 지 혼자서만 자해뎀 씹음.


이래서인지 보드게임판에서는 크엘은 파시어 자주 쓰더라.


참고로 저 고스트 헬름이라는 룰은 크엘의 다른 사이커한테는 없음. 파시어가 설정상 크엘들 사이에서 존나게 사이킥 잘쓰고 대접받는 귀하신몸이여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