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eror has no like, Loken. There are no gods in this hollow universe to keep him company. So he made us, demigods, to stand beside him.’
‘황제께서도 같지 않다네, 로켄. 이 공허한 세계에 그 분과 동반할 신들은 없네. 그래서 그 분께선 반신인 우리들을 만들어 곁에 서게 하신거라네.‘
-Horus Rising 중-
대등하게 대화할 존재가 없는 신과 같은 존재라고 말하긴 했네
흠...
임페리얼 트루스 어따 팔아먹었어!!!
신을 싫어해서 동반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닌걸까
대화 맥락이 로켄은 아바돈 같이 오랫동안 호루스 측근이었던 아스타르테스와 달리 아직 프라이마크와 같은 존재에 익숙지 않아서 그들이 스마와 다른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다, 힘의 차이가 아니라 책임감에 있어서 다르다 라는 얘기라서 황제는 더 막중한 책임이 있지만 옆에 둘 대등한 존재가 없다라는 말인듯?
참고로 그래서 로켄이 좋다는 말을 하고 있음
뭐 싫든 좋든 휴미의 신들은 본인이 다 죽이거나 원래 없거나일테고 엘다의 신이나 카오스의 신일텐데 같이 놀 리가..
스스로를 반신이라 칭한게 더 특이하네.
그래서 수사법인가 싶기도...
프마들 반신이라 표현하는건 간간히 보이니까 걍 비유일것같긴 한데
이건 그냥 셜록이 세상 사람들 멍청해서 금붕어 같다고 한 거랑 같은 맥락임
ㅇㅇ 비유이긴 할텐데 세계관적으로 임페리얼 트루스도 있고 저거 시점이 모나키아 이후인거 같아서 ㅋㅋ
로가는 그런 사람이 신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하니까 아가리 여물어라 소리 듣고 돈은 "신과 같다는건 수사법이지 신이란 말이 아닐세. 내가 바보로 보이나?"시전해버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