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악마 빙의와 극복.
한번 악마가 빙의되었다가, 악마를 쫒아내고 극복하면
워프적인 식견이 확 트인다는 이야기가 있음.
워프적 내성이 생기는건 덤이고.
엑소시스트 챕터가 그레이 나이트처럼 전원 사이커도 아닌데
대 카오스 컨셉으로 가는건 이러한 영향도 있고.
그러니까... ... ... ... ... ... ...
40k '더 엑소사이즈' 로갈 돈 붐은 온다...
걍 설계부터가 워프를 못 알아쳐먹게 만들어진 애가 워프를 배우고 성장하려면 이게 직빵이지.
마침 악마 극복한 엑소사이즈들은 평생을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점에서, 라이온 늙은거마냥 패널티로 써먹기에도 좋은 소재임.
게다가 이렇게 가면 그냥 임페리얼 피스트 뿐만 아니라,
비슷한 처지인 엑소시스트 챕터와
워프 극혐하는 블랙 템플러까지 엮어서 폭넓은 이야기 전개 + 재조명이 가능해짐.
악마 빙의에 환장하는 그레이 나이트들 반응도 볼만하겠고.
무엇보다 악마로 인한 타락의 극복이라는 서사적 뽕이 치사량이라 승천 가능 ㅇㅇ
'더 엑소사이즈' 로갈 돈 붐은 온다...
로갈 돈을 굴복시키려고 악마 빙의시키고 만년 가둬놨더니 악마가 질릴대로 질려버려서 죽여달라고 비는 전개
그래서 워프가 뭐냐
내가! 지금! 보여주고 있잖아!!!!
그래서 지금 보여주고 있는게 뭐냐?
워프의 가장 어두운 이면을 보여주고 있잖아 로갈 돈! 제발 반응좀 해라!
그래서 이면이 뭔데?
방금! 전까지! 보여줬잖아!!!
방금 보여준게 뭔데? 좀 눈 아파서 감고 있었어
대화가 끝나지 않는다 로갈 돌
아직 악마가 안에있는데 근데 악마가 뭐냐면서 버티는 로갈돈 ㅋㅋㅋ
악마는 질려서 빠져나가려 하는데 로갈돈이 "너는 나의 질문에 답해야 할 것이다"하며 붙잡아두길 1만년ㅋㅋ
엑소사이즈가 무슨뜻임?
한번 빙의 극복한 애들. 따로 그렇게 부르더라
영어로 써줄수있음? 라틴어인가
아니 걍 Exorcised일걸. 처음 이거 내용 찾았을때 엑소사이즈라고 적혀있어서 그렇게 적긴했지만, 발음으로는 엑소사이즈드일듯.
ㅇㅎ
이건 빙의한 악마가 고통받는 전개 아니야?
돈 : 야 워프라는거 겪어봤는데 ㅈ같더라...
소설나올때까지 존버간다
걍 니가 작가해라 재밌네
에버초즌 로갈 돈을 달란 건가요?
어어 안된다 돈까지 가버리면 길리먼 단테 암걸려 죽는다
에버초즌 로갈 돈 아래에서 구르는 야자수 머리를 상상하니까 갑자기 가슴이 웅장해지는데 정상임?
야자수 그래도 데프마들 줄줄이 재꼈으니 돈도 혹시 모름.. 적어도 누가 죽을지언정 서로가 밑으로 들어가는건 힘들듯
에버초즌 로갈 돈: 그래서 조카야 워프가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돈 : 씨1발 길리먼 삼촌!!!! 쟤 좀 데려가라고!!!!!!
내가 단테도 안 구해주는데 널 구해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