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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대엘다전.


내가 멀티로 엘다 유저랑 붙어보진 않았지만, 스커미쉬나 커스텀 게임할 때 엘다 봇이랑 맞짱 깔 때 우직하게 맞아가면서 기회 노리다가 쇼크 어택건이나 노바 캐논으로 견제한 뒤에 고프나 이블 선즈 선호 달은 애들 붙여서 한 대 톡 건드려주기만 해도 쌀 것 같음.

그 비실비실 하고 종잇장 같은 전함이 내 육중한 고철덩어리 순양함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너덜너덜해지는 걸 보면 오르가즘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