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오함마 존재를 아는 사람 자체가 나밖에 없다

여친이 나랑 취향이비슷해
b급영화까지는 같이보는데
오함마는 아예 거들떠도안보고

주위에 이러저러한 친구들도
영화, 문학 까지는 통해도
이게 오함마까지는 안오더라

정말 의외로 조기축구같이하던 40대 도시락집사장형님이 오함마를 알긴 아는 경우가 딱 한번 있었다

까고말해 오함마는 한국서(양적으로) d,e급문화고
그래서 더 좋은면도 없지 않지만

가끔식은 술집서 오함마 팬들끼리 잔 부딪히며 외쳐보고싶다

\"뽀 더 엠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