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라면 클리셰긴 한데

저 두 개 조합이 뭔가 사람 홀리는 매력이 있는 거 같음.

나중에 제국 멸망해서 테라만 남아있을 때

사자의 문 앞에서 길리먼 투구 스카브란드한테 찢겨서 죽기 직전인 순간 황제가 길리먼 어깨에 손 얹으면서

리오뎀이랑 같이 걸어나오면 개쩔거같단 생각을 잠깐 함